8112 |
"O Holy Night"~(오~거룩한밤)~알토색소폰연주 |
영박 |
23.12.23 |
73 |
8111 |
님 // 박 재 란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3.12.22 |
81 |
8110 |
모란동백 (조영남 노래) - 테너 색소폰 |
신건석 |
23.12.22 |
85 |
8109 |
펑펑 하얀 눈이 내립니다. 오가는 이 없는 시골마을..… |
문계석 |
23.12.20 |
277 |
8108 |
멍하니...채희 |
최승용 |
23.12.19 |
136 |
8107 |
이 밥통아 ! |
한용숙 |
23.12.19 |
160 |
8106 |
문자라도 하지 그랬소 // 이 애 란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3.12.17 |
142 |
8105 |
하이고, 큰일났네. 늙어가드니 이젠 못알아 듣겠네...… |
문계석 |
23.12.17 |
247 |
8104 |
캔터키주에 있는"노아의방주"(실물크기)에 다녀왔읍… |
영박 |
23.12.16 |
193 |
8103 |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노래) - 테너 색소폰 |
신건석 |
23.12.16 |
90 |
8102 |
인연의 끈 // 박 우 철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3.12.15 |
76 |
8101 |
금년도 얼마남지 않고, 심심은 허고, 에라 옛날얘기… |
문계석 |
23.12.13 |
276 |
8100 |
오랜만에 한곡 올려 봅니다. |
정진철 |
23.12.13 |
161 |
8099 |
나이 오십은 늙은인줄 알았는데. 청춘이여 청춘..!! |
문계석 |
23.12.12 |
263 |
8098 |
존재의 이유...김종환 |
최승용 |
23.12.12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