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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얼마남지 않고, 심심은 허고, 에라 옛날얘기…  |
 문계석 |
23.12.13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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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곡 올려 봅니다. |
 정진철 |
23.12.13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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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은 늙은인줄 알았는데. 청춘이여 청춘..!! |
문계석 |
23.12.12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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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김종환 |
 최승용 |
23.12.12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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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3.12.1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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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때아닌 봄이 겨울을 뛰어너머 가려고 합니다... |
문계석 |
23.12.10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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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세월"(나훈아)~테너색소폰연주입니다 |
 영박 |
23.12.09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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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年의 끝 자락에서 ... |
한용숙 |
23.12.08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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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서 // 박 우 철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3.12.08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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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생각나는 기억이 점점 |
김진수 |
23.12.08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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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노래) - 테너색소폰 |
  신건석 |
23.12.07 |
85 |
| 8090 |
야마하 yas280에 넥을 바꾸면 |
 강종수 |
23.12.05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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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영탁 |
최승용 |
23.12.04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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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심허니 별로내용도 없고 쓸데없는 잡글올립니… |
문계석 |
23.12.04 |
222 |
| 8087 |
길 // 최 희 준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3.12.03 |
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