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5 |
시니어방이 다시 읽을 좋은 글들이 올라오기 사작하… |
김진수 |
19.12.20 |
179 |
2964 |
내일모레면 노동지 (老冬至) 밤이 길어 할머님 생각… |
문계석 |
19.12.20 |
466 |
2963 |
근사한 찻집에서 마주앉아 근사한 차 한잔 나누면서… |
문계석 |
19.12.21 |
461 |
2962 |
구름아 바람아 ! |
한용숙 |
19.12.22 |
219 |
2961 |
신입 인사 드립니다 |
양승일 |
19.12.22 |
225 |
2960 |
겨울소식 이라고 할만한것은 아직 눈에 띄지는 않습… |
문계석 |
19.12.23 |
395 |
2959 |
벌써 이레밖에 남지 않은건지..아직도 이레 남은건지… |
문계석 |
19.12.25 |
269 |
2958 |
어떤 연습 |
박찬억 |
19.12.25 |
273 |
2957 |
저 달팽이 뿔 두개나 있네...!! |
문계석 |
19.12.25 |
348 |
2956 |
어느 노인의 유언 . |
한용숙 |
19.12.26 |
348 |
2955 |
산위로 휘몰아치는 눈바람 겨울이 왔는가....!! |
문계석 |
19.12.26 |
309 |
2954 |
따듯한 온천 그리고 겨울바다 아주 푸르른 ... |
김진수 |
19.12.27 |
225 |
2953 |
천둥산 박달재를 (색소폰 어깨메고) 울고넘는 우리님… |
문계석 |
19.12.28 |
350 |
2952 |
김장끝난 고무다라이 늙은 나와 닮았네.....!! |
문계석 |
19.12.28 |
284 |
2951 |
시간의 걸음거리.... |
![달인5단계 달인5단계](../data/grade/3547201173_8296aa94_3698716637_bfaba88c_b5.gif) 김정용 |
19.12.29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