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5 |
쳇. 이제와서 하고 싶은것도 많아졌습니다.그려...!! |
문계석 |
23.11.12 |
268 |
8064 |
6주간 모국방문 추억 만들고 무사히 돌아왔읍니다 |
영박 |
23.11.11 |
199 |
8063 |
슬픈노래 한곡조 . |
장규상 |
23.11.10 |
207 |
8062 |
한용숙 선생님의 신청곡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
신건석 |
23.11.08 |
128 |
8061 |
불현듯 옛 친구가 어렴풋이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
문계석 |
23.11.08 |
256 |
8060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동규 |
최승용 |
23.11.06 |
72 |
8059 |
'부부의음악세계' 띄워봅니다... |
고주섭 |
23.11.06 |
164 |
8058 |
화요일부터 무척 추워진다고 합니다, 몸 조심해야죠.… |
문계석 |
23.11.05 |
230 |
8057 |
과거는 흘러갔다 (여운 노래) - 테너 색소폰 |
신건석 |
23.11.04 |
92 |
8056 |
48년만에 고등학교 졸업한 제자와의 소통, |
정태일 |
23.11.03 |
251 |
8055 |
아름다운 이별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3.11.03 |
77 |
8054 |
갑자기 쏟아졌다 그치는 가을소나기 끝에 겨울이...!! |
문계석 |
23.11.03 |
231 |
8053 |
우리가 헌 신발같다해도 .. |
한용숙 |
23.11.02 |
110 |
8052 |
10월21일 예산 모임은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
김정자 |
23.11.02 |
116 |
8051 |
잊혀진 계절...이용 |
최승용 |
23.10.30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