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96 |
찬 서리 내린 개울가, 단풍잎이 둥둥 떠내려갑니다. |
문계석 |
25.11.25 |
194 |
| 8795 |
통역에게 통역하다 |
강제영 |
25.11.24 |
129 |
| 8794 |
유정천리 // 박 재 홍 // 두 대 트럼펫 & 테 너 |
 이형석 |
25.11.23 |
90 |
| 8793 |
외도를 해봤습니다 - 인생은 새옹지마 |
 신건석 |
25.11.23 |
143 |
| 8792 |
나들이 (이광조 노래) - 테너색소폰 |
 신건석 |
25.11.22 |
76 |
| 8791 |
주 막 // 진 성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5.11.21 |
76 |
| 8790 |
일정한 곳에 자리잡지 못하고. 외면 했던 길....!! |
문계석 |
25.11.17 |
273 |
| 8789 |
숨어우는 눈물 |
한용숙 |
25.11.16 |
178 |
| 8788 |
흑산도 아가씨 // 이 미 자 // 두 대 테너 & 전자올갠 |
 이형석 |
25.11.16 |
94 |
| 8787 |
부두의 여인 (백승태 노래) - 테너색소폰 |
 신건석 |
25.11.15 |
116 |
| 8786 |
눈에 보이지 않게 낮게 날며 우는 뻐꾸기소리....!! |
문계석 |
25.11.12 |
260 |
| 8785 |
장르 |
강제영 |
25.11.12 |
175 |
| 8784 |
ㄴㄷ 카드 |
 장세만 |
25.11.12 |
108 |
| 8783 |
황토 십리길 // 배 호 // 두 대 트럼펫 & 전 바 & 테 너 |
 이형석 |
25.11.08 |
128 |
| 8782 |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 노래) - 테너색소폰 |
 신건석 |
25.11.08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