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23일 양일간 밤12시10분부터 EBS공감에서 장효석님의 연주를 보실수있습니다.
사실 그공연이 베이시스트 서영도씨의 공연인데 베이스라는악기특성상 멜로디를 맡은 색소폰 공연처럼되버렸더군요.
EBS에근무하는 친구통해 어렵게구경했는데 우리귀에 친숙한 멜로디를 5~6가지 주법으로 변형시켜 색소폰으로 연주하는데 회원님들께 아주좋은 레슨이될듯합니다.
특히 마지막쯤에 연주하는 스팅의 Every breath you take를 듣는데 머리가쭈뼜해질정도의 환상적연주였습니다.
많은회원님들 꼭한번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정성껏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