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행사

광주,전남 19기

새로운 강의에 매료된 늙은 사나이

영산 

최광철 선생님과 함께하는 광주 19기 유상귀입니다.

펜타토닉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까지 음악에 대해서 별로 한 것이 없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피스 리드 다 바꿨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5주 강의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프레이즈 만들면서 나도 작곡가가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러번 만들어 보고 아직은 완성 못했지만 오늘 내일 중으로 완성하고 연습하렵니다.

긍데 소리가 안 좋다니

이것 큰일 입니다.

선생님 3주째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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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9기

신건지

광주19기 총무입니다

인생을 남보다 멋있고 즐겁게 살고파 색소폰이란 생소한 악기를 접한지 언 일년반 ^^^^^

어려워 접고싶을때가 몇수싶번 학원도일년이상 다녀보았지만 그저 연습 장소만 빌려준 수준!!!!

갈등과 번뇌를 하는중에 어느지인께서 최광철 선생님이 광주에 오신다고 정보를주셔서

최광철 선생님의강으를 받고 싶었지만 .....요즈음 인터넷에서의 색소폰강의 정도로 생각하며, 강의내용을 들어보지도않고 

그저그럴 것이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

첫시간 강의를 듣는순간 아!!!!! 내가 하고싶은것이 이것이였구나 생각이들면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1주강의를 마치고 .2주강의를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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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강의를 듣고 숙제를 주셨는데 숙제가 강이의 숙제가아니라 앞으로 내가 색소폰을 놓지않는한 평생 숙제를 주셨습니다. 내인생에 너무많은 숙제를주신 최광철 선생님 감사합니다. 

멀리가고자하는 초보에게 갈방향을 인도해주심에 거듭감사드립니다.. 3주 뒤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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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9기

연재짱 

새로운 만남과 저의 발전을 기대하며 내딧는 발걸음이 설레였습니다.감히 1년밖에 안되는제가 애타게 배우고싶었던

 12가지 펜타토닉스켈을 배울수있게 배려해준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ㅋㅋ2주강의를 들으면서 아하~~이런 원리이구나 

.하는것을 쪼금 알것같았습니다.잼있습니다.최광철 선생님께서 젊은청춘을 바치셔서공부하신것을 이렇게 쉽게 가르쳐주시니

 정말정말 잘배워서 훗날까지 잘 활용해야 보답하는길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

2주강의 를 마친지금은 숙제를 하다보니 마치 작곡가가될거같은 기분이 듭니다.ㅋㅋ대견하구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합니다. 모든님들 멋진나를 기대하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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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18기 

soxophone 

안녕하세요,부산 경남18기 총무 황종민 입니다.몇일간 나들이 댕겨 오느라 신경도 못쓰고 연습도 하지 못했네요.

경남에너지 박경훈님 께서 펙스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일요일 실전 모임때 모두들 일취월장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노력들 하시길 바랍니다.

최선생님 5주 강의가 우리들에겐 애드립의 길로 접어들수 있는 기회이며 우리가 더욱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탄탄대로를 달릴수 있게 선생님께서 열과 성의를다해 강의 해주시리라 생각 됩니다 . 일요일 김해에서 뵙겠습니다.

장소와 시간은 개별 문자 드렸습니다.시간 엄수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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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8기 두번째 강의를 마치면서...

이진훈 

최광철 선생님의 강의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애드립에 대해서 고민도 많이 해보고 멜로디 연주만 계속하다가 2, 3, 4, 5년 하시분들의 

연주 실력이 별차이가 없어서 뭔가를 새로이 해봐야겠다 싶어서 이번이 좋은 기회이다 싶어서 시작했는데 두번째 강의에서 

핵심을 찾은것 같습니다. 모든분들이 숙제를 ㅋㅋ 이해를 잘못하셔서 숙제가 잘 안된것 같았고 처음이라 잘 안된거 같았습니다. 모두 해봐야겠다는 의지 만큼은 대단 했던것 같았습니다. 가는세월에는C.D.G 스케일만 열심히 해서 프레이즈 응용만 잘하면 된다는 말씀에 저도 열심히 하면 되겠구나 하면서 자신감이 좀 붙은거 같습니다. 

어제 게스트 노래방에서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과 선생님 원포인트 레슨이 있었는데 지적도 잘해주시고 남 연주에 지적도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스와 리드의 궁합도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다음주 강의는 게스트 노래방에서 5시부터 7시까지 수업하고 9시까지는 개인연주가 있다하시니 많이 참석 부탁드리며... 다음은 또 자리를 옮겨 영남일보 뒤 제연습실에가서 잠깐 뒤풀이를 하었습니다. 참 선생님의 님은먼곳에 연주 참 잘들었습니다. 순환호흡법??? 잘들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 CD를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18기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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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8기 펜타폰 특강   

Lucia/金正淑 

그저  색소폰이 좋아서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목마른 갈망이 있었지요우연한 기회에 펜타폰을 알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상 미루다가이제서야 절호의 기회를 만났읍니다대구18기회원은 18명?오늘 첫강의에서 만난 15분의 횐님과 최광철 선생님첫만남이어서 좀 서먹했고어설프게  헤어짐도 아쉬웠읍니다열정적인 강의로 포문을 열어주시고 지방 회원들의 배려해주신 최선생님께 감사드리며5주후에는 더 멋진 색소포니스트가 된 모습도 상상해 보며 웃음지어봅니다 ㅎ그러기위해서는 선생님 내어주신 숙제 열심 해야겠지요우리 18기 회원님 파이팅~~!!!! 입니다2주차 모임 기대하며....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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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17기)  

어제 3주강의를 마치고 해오라기의 단합대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제의 시간을 계기로 서로 알아가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펜타토닉 강의도 중요하지만 색소폰이라는 악기를통해 서로가 만날수있다는것이

얼마나 의미있고 소중한것인줄 새삼 느낌니다.

선생님께서는 펜타토닉의 강의도 중요하지만 전국적으로 색소폰을 사랑하는

동호인들과의 네트워크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같이 만나 강의를 듣고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연주도 좋지만 펜타폰 인천17기 동기분들은

교육이 끝난후에도 자주 연락하고 서로가 도움을주면 살아갔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열심히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회장님과 총무님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최광철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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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5기

우공

5주차 강의가 끝났습니다.

가장 더운 여름을 가장 뜨겁게 보냈던 5주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원래 모르던 사람들이 만나서 이제는 아는 사람들이 된 이 만남 그 자체가

극히 팬타토닉적인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분들을 만난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신 최광철 선생님도, 열심히 배움에 임했던 팬타폰 동문들,

특히 늘 수고해주신 벼리님, 총무님 모두 무더운 여름날에 수고하셨습니다.

 

[종강후의 短想]

1.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노력하면 꿈을 이룬다.

2.최광철 선생님의 팬타토닉 5주강의는 음악의 세상.. 음악의 세계가

얼마나 넓고 무한한지를 체험한 계기인것 같다.

우물밖을 나와본적 없는 개구리는 제눈에 비친 우물안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듣...

주구장창 반주기 뚜껑만 들여다보고 그놈 하자는 대로만..그놈 시키는 대로만 불어 재끼는 것이

나발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의 꿈을 깬것이 5주강의의 성과라면 성과일성 싶다..

팬타스캘의 활용과 응용은 아직 서툴겠지만 개구리가 우물밖으로 튀어 나왔다...

눈튀어 나온 개구리가 어디로 튈지.....각자의 노력과 성과는 이제 각자의 몫이겠지만.....

3.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음악은 참 훌륭하고 가치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고전에 의하면 禮의 근본이 樂이라 했다. 禮가 樂에서 나왔음을 이르는 것이다.

樂의 완성은 學文과 다름없는 것이라 했다.

[孟子]에 "학문의 길이란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흐트러지는 마음을 바로잡는 것이다." 했다.

우리가 아무리 귀신같은 솜씨로 연주를 잘 한다손 치더라도 그 가운데 흐트러진 마음이 있고

樂에서 나왔다는 禮가 없다면 그것은 이미 근본없는 한낱 잔재주에 불과할 것이다.

하루 하루, 한 해 한 해 기량이 늘고 쌓여 가더라도 자만하지 않고 늘 겸손하며,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는 사람, 위로를 주는 사람, 휴식과 감동을 주는 사람..

모두가 그리되길...그것이, 완성된 인격 아니던가?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 

 

무더운 여름날, 바쁜 시간을 쪼개고 먼 거리를 오가며 힘들게 배운 강의들...

팬타폰 동문님들의 악기에서 꽃이 피고 그 소리 또한 향기 되어 자신과 주변에

즐거움이 된다면 가르친 이도 배운 이도 모두의 보람일 것입니다.

3주강의, 5주 종강때  귀한 시간 내어 함께 해주신

대구경북 8기 회장님.총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구경북의 팬타폰 회원들이, 자주 소통하고 팬타토닉 에드립의 성장과 발전을 서로 지켜보며

격려하는 연주의 장을 분기별로라도 마련하자는 의견, 고맙습니다.

2기 회장님.총무님도 같은 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모두 노력하여 좋은 만남과 결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삼복의 무더위에 최광철 선생님 이하 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즐겁게 건승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15기 회장    김창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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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기

서울 제14기 팬타를 찾아서 !

직장생활을 하면서 색소폰을 접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이모저모 굼금함과 고민도 무척이나 많았는데~

최광철 샘의 강의를 2주차 듣고 무언가 가슴에 찌릿 느끼는 바가 너무도 큽니다.

아마추어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수 있고, 또한 수년을 언제될지도 모르는 화성학을 해야만 되는 팬타를

5주 강의에 해낼수 있도록 핵심만을 골라골라 지도해주시는 최 샘을 만난게 크나큰 행운이었습니다.

색소폰 에드립에 목말라 하시는 모든 아마추어 분들게 적극 강추합니다^^*( 서울14기) 도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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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3기 교육중 소감

광주 13기 교육생 초연(超然)/이평로 입니다.

오늘(3월16일) 2주째 강의를 받고나니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군요!

13기로 등록하신 존경하는 교육생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최광철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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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tonic 5주 강의를마치고..)

구름타고 경기 12기 하근효입니다...

Pentatonic 5주 강의를 마치고 제개인적인 느낌을

간단하게  몇자적어볼까합니다..

저는 색소폰을 접한지 5~6 년정도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러시겠지만 처음엔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이 넘쳐났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하고 많은 책을 구입하고 비싼악기(의욕충만)도 구입하고

프로님에게 강의도받으며 일년정도 화성학공부도 했습니다..어렵더라구요

유행가 멜로디는 잘했죠..손가락은 기가차게 돌아가니깐

Scale..? 무지연습했습니다..그런데..너무많아요.

프로님에게 물어봤죠.."어디서 어떻게 응용하며 사용하는냐고요"

답은 똑같았습니다..."많이 연습하면 저절로  된다고"

그 시점 더이상 발전이 없었죠.답답하고......그냥 접었습니다

(권태기랄까.....악기팔았죠.....-_-;.)

"최광철선생님"께서 제가 살고있는 안양에서 강의를 하신다니  색소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혹시나하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첫시간 강의후에 알았습니다.

 "이것이 결론이다 ! ! ! " 답이 나왔습니다.속이 시원했습니다...^o^

이제 다시 좋은악기(?)를 구입하여 열정을 불태워볼까합니다

"최광철선생님 감사합니다"..^o^...

부족한 글입니다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양12기 여러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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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강의를 듣고)

박종환 안양 12기

먼저 최광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