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0여명의 관객이 모인 강남뮤직타운 아트홀
최정환 프로의 "묻어버린 아픔"을 오프닝으로 " 그대 그리고 나", "슬픈인연"
으로 이어지는 연주로 이미 공연장은 맨붕의 상태로 접어들었지요.
이어서 게스트 " 박순자" "박원(박현빈 부친), 그리고 박원님을 응원하러 오신 방송인 보컬트레이너
"정성을" 여사님의 구수한 입담과 노래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지요.
제 2부 순서에서 최정환프로와 박종열 피아니스트의 콜라보 연주 "A time for us"와
최정환프로의 클라리넷과 피아노의 합주로 베니굿맨 스토리의 삽입곡인 " Memories of you"로
관객을 매료시킨 멋진 공연의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특히 공연을 축하하기위하여 석성노프로님과, 오석근프로님이 함께하여 공연을 더욱 빛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