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버디(Buddy)색소폰 앙상블팀' 은 올해 창단되었구요,
현재 지휘자샘(앙상블 대표) 포함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토1 : 5명
알토2 : 4명
테너 : 3명
바리톤 : 2명
알토1,2와 테너는 6명까지를 목표 인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테너 파트가 인원이 부족한 편이라 팀원을 적극 모집 중에 있습니다.
합주 연습장소는 분당 정자동이구요. (개인 연습실은 각자 편한 곳에서 하시면 되구요)
연습일시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반~9시반입니다.
멤버 전원 모두 아마츄어이구요, 연주경력은 2년~10년 정도입니다.
멤버 대부분은 50,60대 이구요, 알토 파트의 경우 여성분들도 함고 하고 계십니다.
거주지는 주로 성남,광주,용인 등입니다.
2년 이상 정도의 연주 경력을 가지신 분들 중
-혼자 하는 것 보다 함께 하모니를 울리고 싶다
-반주기 놓고 연주하는 것에 더는 흥미를 느낄 수가 없다
-따로 강습받기는 그렇고 누군가 함께 하는 사람들로부터 원포인트 레슨 같은 걸 받고 싶다
-음악에 대한 기본을 배우고 싶다 (악보 보는 법 등)
-이왕에 하는 취미생활, 사람들과 즐겁고 의미있게 어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