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대전 이레교회 김승 목사 문안 드립니다.
지난 울산 극동방송 초청
바이올린 박지혜양과 야식 배달부 김승일군과 함께 색깔이 있는 3인 3색 콘서트에서
두 번의 앵콜 공연까지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울산 숯속 콘서트! 5년 전 이 무대에서 처음 앵콜을 받은 연주자로
아직 그 기록이 갱신되지 않은 채 5년만에 다시 부름을 명 받았았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기도 부탁드리며
이 날에 많은 색나라 회원님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회원님들의 섬기시는 가정과 사업장과 건강과 자녀들에게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