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곡은 요즘 외국 서적 엄청 많이 나와서 암거나 악보대로 따라 하면 일반인이나 초보들은 연주자 창작 애드립인줄로 아는뎅...ㅡㅡ;
혹시 국내 가요나 팝송 같은거 선생님이나 제자분께서 애드립 녹음 하신 샘플 있나요? 이런 쪽이 훨씬 대중적이고 실용적인거 같아서요...카피한 거 말고 스스로 창작한걸루요. 아니면 노래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오블리가토 연주라도...ㅡㅡ; 죄송합니다.그동안 애매한 강의에 돈을 넘 많이 들여서..애드립에 목마른 1人...
무언가 오해가 있으신듯 싶어 전화를 드렸는데... 없는 번호이군요.... 여기에 올린 동영상은 입문 한지 얼마 안되는 어린아이의 열공 모습을 올려 놓았습니다~~~ 스케일및,코드톤, 내지는 모드, 텐션까지도 이해하는 아이입니다... 실제로 의심스러우시면 한번 다녀가시지요... 난,재즈를 가르키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인들의 열정이 좋아서 그저 열심히 안내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한순간부터는 어린아이들은 가르키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인들의 놀라운 열정이 좋아 그저 내가아는 ... 그정도 뿐입니다.... 더이상의 오해 없기를 바라면서.... 또 선생으로써..... 조금의 오해라도 있으면 ....그개 싫어서... 그리고 과거도 두려워서... 혹, 저에게 강의 들으신적 있는 사람들에게 한번 질문을 해주시고 이런글을 올리시면 좋았을텐데.....
음악은 카피도 능력이고, 창작의 기본은 카피입니다... 많은 음악을 듣고 따라하는 것은 타고 난것이 아닙니다... 그것또한 에드립 교육중 가장 중요한 훈련이기도 합니다.... 어느 한사람이 에드립 교육을 한다해서... 하루 아침에 된다는 보장이 있는지요... 확실한 교육을 통해서... 앞으로의 훈련의 방향을 잡아 열심히 열공해야 하는 것인지는 어느 음악인도 알것입니다... 제가 예민 했다면 저에게 전화를 주시지요... 중학교때 색소폰을 접하고.... 아무것도 모른체... 색소폰이 좋아 연구하고 노력한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11기까지 단 한명도 저의 강의를 통해..., 실패 하신분은 없었습니다.... 티칭법은 외국 서적을 분석 해서라도 연구하게하고,,, 그것을 근사차까지 끌어올리게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선생으로써 악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을 통해서... 그 멜로디가 왜 형성 되는지를 티칭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도 변함 없습니다..... 또한 연주케하고....그것을 3주만에 실습을 한것이(악보없이)... 내가 또 잘못 한 것이라면.... 이 글에 대해 조금도 오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60을 바라보며 색소폰을 사랑하며 연구하는 사람의 답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무겁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구요.... 그냥 한번 선생님이나 공부 충실하게 하신 제자들이 하는 애드립을 듣고 싶은거 뿐입니다~ 이러저러한 열정도 좋고 신념도 충분히 이해하지만,시간이 꽤 지난 제1,2기 학생들부터 선생님께 배운 과정대로 창작한 애드립을 연주방에 올려서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어내면, 그게 훌륭한 강의 였음을 증명하는 겁니다.제가 효과적인 광고 방법을 제안하는 거구요. 대신 유명 재즈곡 말구요.이건 제품으로 나온 애드립 악보가 하도 많이 출판되서 창작한 것인지 베낀건지 초보들은 분간이 안가니까 자주 안한 우리 가요나 팝송으로 애드립이랑 오블리가토 넣어서 각자의 스타일로 다르게... 학교든 학원이든 과외교사든 명문은 그렇게 생겨나는 거니까요..약속보단 결과로..열매로..
그리고 재즈도 좋지만 당장은 가요애드립이 저희 같은 사람들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구요. 사실 재즈 애드립 할 정도의 이론과 음감,리듬감 이라면, 코드가 좀 더 간단한 가요애드립은 처음 본 곡이라도 즉석에서 여러 패턴으로 나올겁니다. 애드립의 생명은 창의성과 즉흥성인데 기존 타인의 애드립 악보 대로 연주하는 것은 애드립이 아니니까....클래식이니까... 곡을 올리는게 곤란하시다면 그냥 그런 줄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더 이상 헛되게 돈 쓸수 가 없어서요~알게 모르게 조심성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채샘! 오랜만이네요.. 건강하시죠? 인천에 어느분이 저희 연습실에 놀러오셨는데 (정확히는 판매하러..) 지금까지 무척 헛돈(?)을 많이 투자했는데 채선생님 강의를 듣고 교수법은 최고라고 하시네요.(나발도 잘 부는데..)ㅋㅋ 이런 저런 말 들으면서 일일이 대응 할 필요 없을듯 하네요. 이미 아시는 분은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한수 배우러 간다고 하면서 바쁜체 하느라.. 지송~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아~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니까 민감해 하시지 마시구요~ 지금까지 10여기의 수강생과 기존회원 까지 합하면 못해도 300여명의 제자가 있었을텐데 그중 한 열명 정도만 각자 애드립 연주 들어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ㅡㅡ; 쉬운 가요 애드립 만들어서 올려주시는게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재즈도 올리시는데 ㅡㅡ;
남들은 기본기와 박자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맨날 반복만 하잖아요.전 꼭 무조건 애드립부터 배우고 싶어요~ 그래야 있어보이잖아요~배운기간은 짧지만 ㅡㅡ; 입시생들도 여러해가 걸린다는 애드립의 정립을 몇개월만에 할수 있다면 3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 드려서라도 배우러 가께요~! 진짜루요.죄송합니다.제가 아직 어린편이라서요ㅡㅡ;잘 모르니까 그걸 이용하는 선생님들이 몇분 계셔서... 이런 건 직접 하는 걸 들어봐야 알거 같아서요~
이영준 선생님 저는 에드립 과정 수료자로서 전번에 올려놓는 뎃글 입니다. 검토 하시는데 조금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참고가 되실지....
행운이였읍니다. 채선생님과의 만남은... 에드립을 배우려고 무진 노력을 하였으나 진전이 없던중 채선생님께 배운후 하루 하루 몰라보게 향상됨을 느끼며 연습이 즐거워 집니다. 에드립을 갈망 하시는 분들의 시원한 오아시스가 되리라 사료되며 또한 본 과정을 수료 하시면 결코 후해 하시지 않으실겁니다.
10기 수강생 모집시 댓글 입니다.
될까? 하는 의문에 쌓여 시작하여 와! 이 어려운것이 선생님의 설명 여하에 쉽게 쉽게 접할수있구나 하고 열공에 열공 하다보니.. 종강... 어쩐지 시원 섭섭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 배움을 주시고져하는 그열의,덕분으로 에드립이 나름데로 완성 되어가고 있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김진철 011-229-3781
다음은 전번에 올렸던 댓글 입니다. 왕복 3~4시간을 길에 버려야 한다는 생각에 많이 망설였지만 "뭔가를 얻으려면 행동을 해야" 한다는 신세계악기사 사장님의 말씀에 시작 8주차 강의를 접하고 있는 수강생 입니다. 프로연주자이니 배울것이 좀있겠지.. 강의는 좀 잘해주시겠지, 정말 많은 배움이 있을까? 그런데... 아! 가려쳐 주고자 하는 저열정, 어려운 화성악을 쉽게 쉽게 풀어 술~술 설명... 가슴이 뻥둘리는 시원함, 연습의 즐거움, 정말로 이루어 지는.. 등 이렇게 열과성을 다해 쉽게 설명해 주려고 노력하시는 이런 선생님 처음 봅니다. 모쪼록 건강관리도 잘하시어 이런 강의를 많이 해주기를...
연주자 창작 애드립인줄로 아는뎅...ㅡㅡ;
혹시 국내 가요나 팝송 같은거 선생님이나 제자분께서 애드립 녹음 하신 샘플 있나요?
이런 쪽이 훨씬 대중적이고 실용적인거 같아서요...카피한 거 말고 스스로 창작한걸루요.
아니면 노래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오블리가토 연주라도...ㅡㅡ;
죄송합니다.그동안 애매한 강의에 돈을 넘 많이 들여서..애드립에 목마른 1人...
없는 번호이군요....
여기에 올린 동영상은 입문 한지 얼마 안되는 어린아이의
열공 모습을 올려 놓았습니다~~~
스케일및,코드톤, 내지는 모드, 텐션까지도 이해하는 아이입니다...
실제로 의심스러우시면 한번 다녀가시지요...
난,재즈를 가르키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인들의 열정이 좋아서 그저 열심히 안내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한순간부터는 어린아이들은 가르키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인들의 놀라운 열정이 좋아 그저 내가아는 ...
그정도 뿐입니다....
더이상의 오해 없기를 바라면서....
또 선생으로써.....
조금의 오해라도 있으면 ....그개 싫어서...
그리고 과거도 두려워서...
혹, 저에게 강의 들으신적 있는 사람들에게 한번 질문을 해주시고
이런글을 올리시면 좋았을텐데.....
음악은 카피도 능력이고, 창작의 기본은 카피입니다...
많은 음악을 듣고 따라하는 것은 타고 난것이 아닙니다...
그것또한 에드립 교육중 가장 중요한 훈련이기도 합니다....
어느 한사람이 에드립 교육을 한다해서...
하루 아침에 된다는 보장이 있는지요...
확실한 교육을 통해서...
앞으로의 훈련의 방향을 잡아 열심히 열공해야 하는 것인지는
어느 음악인도 알것입니다...
제가 예민 했다면 저에게 전화를 주시지요...
중학교때 색소폰을 접하고....
아무것도 모른체...
색소폰이 좋아 연구하고 노력한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11기까지 단 한명도 저의 강의를 통해...,
실패 하신분은 없었습니다....
티칭법은 외국 서적을 분석 해서라도 연구하게하고,,,
그것을 근사차까지 끌어올리게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선생으로써 악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을 통해서...
그 멜로디가 왜 형성 되는지를 티칭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도 변함 없습니다.....
또한 연주케하고....그것을 3주만에 실습을 한것이(악보없이)...
내가 또 잘못 한 것이라면....
이 글에 대해 조금도 오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60을 바라보며 색소폰을 사랑하며 연구하는
사람의 답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한번 선생님이나 공부 충실하게 하신 제자들이 하는 애드립을 듣고 싶은거 뿐입니다~
이러저러한 열정도 좋고 신념도 충분히 이해하지만,시간이 꽤 지난 제1,2기 학생들부터
선생님께 배운 과정대로 창작한 애드립을 연주방에 올려서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어내면,
그게 훌륭한 강의 였음을 증명하는 겁니다.제가 효과적인 광고 방법을 제안하는 거구요.
대신 유명 재즈곡 말구요.이건 제품으로 나온 애드립 악보가 하도 많이 출판되서 창작한 것인지 베낀건지
초보들은 분간이 안가니까 자주 안한 우리 가요나 팝송으로 애드립이랑 오블리가토 넣어서 각자의 스타일로 다르게...
학교든 학원이든 과외교사든 명문은 그렇게 생겨나는 거니까요..약속보단 결과로..열매로..
그리고 재즈도 좋지만 당장은 가요애드립이 저희 같은 사람들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구요.
사실 재즈 애드립 할 정도의 이론과 음감,리듬감 이라면, 코드가 좀 더 간단한 가요애드립은 처음 본
곡이라도 즉석에서 여러 패턴으로 나올겁니다.
애드립의 생명은 창의성과 즉흥성인데 기존 타인의 애드립 악보 대로 연주하는 것은 애드립이
아니니까....클래식이니까...
곡을 올리는게 곤란하시다면 그냥 그런 줄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더 이상 헛되게 돈 쓸수 가 없어서요~알게 모르게 조심성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인천에 어느분이 저희 연습실에 놀러오셨는데 (정확히는 판매하러..)
지금까지 무척 헛돈(?)을 많이 투자했는데 채선생님 강의를 듣고
교수법은 최고라고 하시네요.(나발도 잘 부는데..)ㅋㅋ
이런 저런 말 들으면서 일일이 대응 할 필요 없을듯 하네요.
이미 아시는 분은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한수 배우러 간다고 하면서 바쁜체 하느라.. 지송~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지금까지 10여기의 수강생과 기존회원 까지 합하면 못해도 300여명의 제자가 있었을텐데
그중 한 열명 정도만 각자 애드립 연주 들어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ㅡㅡ;
쉬운 가요 애드립 만들어서 올려주시는게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재즈도 올리시는데 ㅡㅡ;
남들은 기본기와 박자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맨날 반복만 하잖아요.전 꼭 무조건 애드립부터 배우고 싶어요~
그래야 있어보이잖아요~배운기간은 짧지만 ㅡㅡ; 입시생들도 여러해가 걸린다는
애드립의 정립을 몇개월만에 할수 있다면 3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 드려서라도 배우러 가께요~!
진짜루요.죄송합니다.제가 아직 어린편이라서요ㅡㅡ;잘 모르니까 그걸 이용하는 선생님들이 몇분 계셔서...
이런 건 직접 하는 걸 들어봐야 알거 같아서요~
183.??174.202 | 신고
이영준 선생님 저는 에드립 과정 수료자로서 전번에 올려놓는 뎃글 입니다.
검토 하시는데 조금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참고가 되실지....
행운이였읍니다.
채선생님과의 만남은...
에드립을 배우려고 무진 노력을 하였으나 진전이 없던중 채선생님께 배운후 하루 하루 몰라보게 향상됨을 느끼며 연습이 즐거워 집니다. 에드립을 갈망 하시는 분들의 시원한 오아시스가 되리라 사료되며 또한 본 과정을 수료 하시면 결코 후해 하시지 않으실겁니다.
10기 수강생 모집시 댓글 입니다.
될까?
하는 의문에 쌓여 시작하여 와! 이 어려운것이 선생님의 설명 여하에 쉽게 쉽게 접할수있구나 하고 열공에 열공 하다보니.. 종강... 어쩐지 시원 섭섭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 배움을 주시고져하는 그열의,덕분으로 에드립이 나름데로 완성 되어가고 있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김진철 011-229-3781
다음은 전번에 올렸던 댓글 입니다.
왕복 3~4시간을 길에 버려야 한다는 생각에 많이 망설였지만 "뭔가를 얻으려면 행동을 해야" 한다는
신세계악기사 사장님의 말씀에 시작 8주차 강의를 접하고 있는 수강생 입니다.
프로연주자이니 배울것이 좀있겠지.. 강의는 좀 잘해주시겠지, 정말 많은 배움이 있을까?
그런데... 아! 가려쳐 주고자 하는 저열정, 어려운 화성악을 쉽게 쉽게 풀어 술~술 설명...
가슴이 뻥둘리는 시원함, 연습의 즐거움, 정말로 이루어 지는.. 등
이렇게 열과성을 다해 쉽게 설명해 주려고 노력하시는 이런 선생님 처음 봅니다.
모쪼록 건강관리도 잘하시어 이런 강의를 많이 해주기를...
아낌없이 다 내어주시는 채호식쌤~~
가르침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시간내어 인사올리겠습니다
선생님! 너무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시니 건강이 걱정되요 ~
건강도 챙기시며 쉬엄쉬엄하세요 ~~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