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8년 6월 14일 (토) 저녁 8시
장소: 풍암 체육공원 야외무대
서구청의 지원으로 선율 6060 이 서구민들에게 활기찬 연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분의 시작으로 이제 네 동무가 함께 보기좋게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훈훈한 정이 있으셔서 교실 회원외 여러 지인들도 함께 초대되어 이 분들의 무대에
초청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도 초청되었구요..
팜플렛도 손수 제작하여서 이 무대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가족과 함께 동참하여 회원님들의 인심있는 박수를 보내 주세요
아래 빛고을색소폰과 같은 분이 올리셨는데 동호회가 다른 건지요?
공연시간도 같고 해서 궁금합니다. 또 크리스찬색소폰동호회도 있군요.
색소폰 발전에 일익하시고, 많은 봉사를 하시어 즐거움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자립할수 있는 힘이 되면 자립하여 다르게 활동합니다.
15명으로 구성된 첫째 동호회 빛고을 색소폰 연주단 동호회(지하철 정기공연(매월4째주금요일상무역)과 야외 공연(5.18 대동광장(매월2,4째 토요일)
4명의 60대 친구분들로 구성된 선율6060 동호회(지하철 정기공연매월넷째주월요일남광주역)과 야외 공연(풍암체육공원 매눨 두째주토 넷째주 일요일)
12명의 교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크리스챤 동호회(지하철 공연과 교회 방문 공연)
4명으로 이제 막 시작하고 있는 산울림 동호회(운남지역 야외 공연(운남근린공원매주토 )
원장 부부의 JS 색소폰 듀엣이 각기 다르게 다른장소에서 활동합니다.
빛고을 광주에 색소폰의 선율로 가득 채울 계획입니다.
전문인은 이렇게 봉사하기 힘듭니다 (다른 직업을 가지시고 취미로 활동을 하시는 분이 모여 개인이 아닌 함께 하기에 가능 이련 연주 봉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로 개인의 만족,넓게는 이웃에게 자랑하고 께 나누는 일이 목적일 테니까요
저는 회원 각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연주를 할 수있도록 가르치고 돕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연주도 합께하구요. 회원들 자랑도 하구요. 이 모두가 즐거운 생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