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영선 색소폰학원생으로 구성된 엔하모닉 색소폰 클럽회원들이
광주 고속버스 터미날에서 2008년 6월 1일(일요일) 저녁 6시 부터 7시 20분까지
공연을 하였습니다.
가수 임정희씨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은 많은 관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인천에서 광주를 방문하신 분의 노래(비내리는 고모령)를 부르셔서
관객과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연을 통하여 많은 광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사진은 학원홈피에 많이 올려져 있으니 방문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axm 문의:062-528-578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