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좋은 방송을 만들어주셨던 색소폰 애호가 세분이에요-
옥영근, 윤길중, 정우철씨^^
예쁜 쌍둥이 두 따님, 그리고 부인과 함께 오신 옥영근씨!
가족들 앞에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셔서 가족들 모두 너무나 행복했을 거 같아요.
좋은 추억우로 오래오래 간직됐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경기 안양의 동물병원 윤길중 원장님!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 고운 마음처럼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도 참 고왔어요!
다음 기회에도 좋은 연주 들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경북 포항에서 올라오신 정우철님!
색소폰 연습에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 연습벌레이신 거 같아요!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여서 더 열심히 연습하신건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너무나 완벽하게 연주해주셨습니다~
장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