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행사

화기애애한 방송 분위기로 스튜디오 분위기가 화사해졌던 7월 9일 <아마추어 색소폰 콘테스트>!
방송국에 계시던 구창모씨도 놀러오셨다가, 함께 사진을 찍어주셨답니다~



딸을 셋~이나 낳으신 능력자, 김택준님!
이 날 너무나 귀여운 두 딸을 데리고 함께 스튜디오를 찾아오셨어요!
따님에게 부끄럽지 않게,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서 색소폰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그 빛나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릴게요~




길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을 위해 색소폰을 연주하는 연주자의 모습에 반해,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하셨다는 김학용님!
그 꿈대로 지금도 열심히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연주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재능을 좋은 곳에 나누는만큼 큰 복을 받으실 거라 믿어요!



부인이 색소폰 연주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걸 보고,
부인에게 감동을 직접 주기 위해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하셨다는 이강우님!
아직 눈물의 감동은 안겨주지 못했지만, 색소폰 연주로 부인을 즐겁게 해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이강우님! 연주 또한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