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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남성 출연자들과 함께 했던 9월 3일 아마추어 색소폰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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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8년 동안 색소폰을 연주해 오셨다는 남한만씨!
연습할 곳이 없을 때는, 동네 산에서도 연습을 하셨다는데^^ 그 열정, 참 멋지죠?
'울고 넘는 박달재'를 구성지게 연주해 주셨던 남한만씨,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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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소아과 의사선생님! 노경운씨!
온화한 외모 덕분에, 아이들이 아주 편하게 진찰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게다가 색소폰 연주까지 해주신다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거 같은데요?^^
많~이 긴장하신 탓에 제 실력을 100퍼센트 발휘하지 못하셨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연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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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 보였던 임민순씨!
'장밋빛 스카프'를 아주 신나게 연주해주셨는데요?
아마도 신나게 즐기는 그 모습 때문에, 연주도 더 멋지게 들리지 않았나 싶어요!
장원, 축하드립니다^^
역쉬 역쉬 역쉬.....
낙천님 남대장님....글고 임민순님..
암튼 열정들이 대단하셩...
개인의 영광이며, 분당소리사랑 색소폰 동호회의 자랑이구먼~
이러다 유명인 되면 얼굴도 못 보는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