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행사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색소폰 나라 여러분들 가정에 안녕과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하며 문안드립니다.
원래 내일 11월3일에 여러분을 초대하여 오픈식을 예정하였으나 마무리 작업의 지연들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픈식이 한주가 딜레이 되어진 점을 양해 구합니다.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점을 무척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회원등록은 돌아오는 주 부터는 가능 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11월10일에 오픈식을 잘 진행할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 시키겠습니다.
오시겠다고 연락 주셨던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과 메세지를 남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머리를 숙입니다.
그럼 모두들 평안한 한 주 되십시오.
색소폰 나라 청지기 Jazzma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