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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만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2월이 되니 우리 회원님들이 더욱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마음의 짐도, 걱정도 없는
즐겁고 가벼운 걸음으로
담소 나누시러 오시기 바랍니다.
정겹고 뜻싶은 자리가 되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
남진우색소폰 회원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열린 공간이니 가벼운 맘으로 오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용~♥
예약하신분중엔 처음뵐분도 계시네요
만남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