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행사







[기타] 색소폰 애드립 교재 실제 처음 하는말 ---- 마지막 하는 말 페이지입니다

  • 글쓴이 달인2단계최종운 (220.♡.144.115) 날짜 2015.06.22 21:58 조회 6,508

작곡기법을 이용한 색소폰 애드립 교재 (ver 2) 가 나왔습니다.

원근 각지에서 색소폰 애드립에 목 말라 하는 독립군과 아마츄어 연주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재로 어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초 강의용 교재로 개발하였기에. 구어체로 설명을. 하고 빈오선 지에 직접 실습을 하도록 편집되어 있습니다

반응이 좋은것은. 국내에. 이만한 애드립교재 가 없다는 것이고 아마츄어와 독립군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을 하였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애드립갈증이 해소 되기를. 바랍니다
오탈자 일부와. 수정하고 추가해서. ver. 2. 를. 새로 만들었 습니다 열공하세요

교재구입문의 신청은
010-6504-4571 로 해 주세요


☺ 색소폰 애드립 부 제목입니다.
1.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색소폰 애드립
2. 아마츄어를 위한  색소폰 애드립 길라잡이
3. 나도 할 수 있는  색소폰 애드립
4. 색소폰 애드립의 고지를 향해서
5. 별거 아닌 색소폰 애드립
6. 작곡기법을 활용한  색소폰 애드립
7. 구구단같이  쉬운  색소폰 애드립
8. 중장년층들을 위한 색소폰 애드립
9. 이보다 쉬울 수 없는 색소폰 애드립
10. 버클리 음대에서도 배울수 없는 색소폰 애드립
11. 니들이 색소폰 애드립 맛을 알어 ?
12 색소폰 애드립 레시피
13 한곡으로 색소폰애드립 마스타 하기
14 독립군을 위한 색소폰 애드립
15 톡 톡 튀는 색소폰 애드립을 위하여


☺  애드립의 책 15종의 제목 중  그중 하나만 골라 제목으로 정해 봤습니다.
☺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애드립의 설명이 부분적으로 중복되더라도   복습차원에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 책은 강의를 들어야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 30 여권의 음악이론서를 참고로 하였음을 일러둡니다.
☺ 애드립 악보는 빈 오선 악보에 강의를 들으면서 직접 그려 넣는 게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 본 교재는 애드립을 하기 위한 수련장입니다.


교재 원고 페이지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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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애드립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

1. 처음 하는 말

애드립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있을 뿐입니다. 긍정과 부정의 차이입니다.

우린 인간은 마음먹은 대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신념(信念)의 마력(魔力)이라 하고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색소폰 애드립을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많고 또한 교재도 많이 있습니다. 그 동안의 공부한 필자의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부분적으로는 모두 정답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봐서는 어딘가 부족한 강의와 교재이었던 갓 같습니다.

대학교수님이 지으신 화성학이나 작곡법만 하더라도 누락된 부분이 있으니까요.  애드립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중에도 화성학을 기초로 가르치는 분도 계시고, 자신의 연주 경험을 객관화 시켜서 가르치는 분도 계십니다.

자신은 색소폰을 불지 못하지만 애드립 이론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도 계십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애드립을 가르치시는 분도 있습니다. 오랜 연주경력으로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모양과 여러 가지 강의 스타일로 가르치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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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유익한 강의임은 부정 할 수 없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애드립 교재도 몇 권 출판되었습니다. 애드립 교재에 메말라 있는 현실에 반가운 교재입니다. 색소폰을 전혀 불지 못하는 분도 색소폰 애드립 교재를 몇 권 만드신 분도 계시구요. 물론 교재내용은 훌륭합니다.

이상의 모든 분들이 색소폰을 배우는 사람들의 욕구 즉 어떤 애드립을 원하는지 잘 못 인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어떤 눈높이에 맞추어 교재를 만들고 강의해야 할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필자가 만든 책도 그런 부류에 속하지는 않을 까 하는 우려를 해 봅니다.

시중에 출판 되어 있는 색소폰 교재가 거의가 기초교재이고 애드립을 언급한 교재도 초보적이지만  서너 종류의 잘 나와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색소폰 애드립을 공부한 자료를 모아서 오랫동안 틈틈이 원고 작업을 해서 이렇게 펴내게 되었습니다.

감히 색소폰 애드립이라는 책을 만드는 자체가 모순이라 생각하지만 독립군의 눈높이에서 아마츄어들이 쉽게 접근하기 위해 과학적인 방법 즉 작곡법의 기법을 가지고 만든 애드립 교재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편곡이란 사실 또 하나의 작곡의 연장입니다. 작곡이란 무에서 유를 만드는 작업이지만 편곡은 이미 주어진 멜로디를 변형시키는 작업입니다. 훨씬 수월한 음악의 창조인 셈입니다. 허지만 색소폰 애드립을 알기 쉽게 글로 전달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 가기도 합니다.

사실 나는 알기 쉬운데 상대는 어려워 할 수도 있거든요. 물론 이건 개인차이고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음악적 지식이 차이와 연주 경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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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기도 하겠습니다.

아뭏튼 색소폰 애드립이라는 과제를 안고 이렇게 출발을 하였으니 이책을 통해서 색소폰 애드립의 고지를 정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여러분은 이미 색소폰 애드립을 절반 공부한 셈이니 이제 나머지 절반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

2. 색소폰 애드립을 공부해야 할 대상

색소폰 애드립을 공부 하여야 할 대상은

① 오랜 연주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의 연주 맛을 아시는 분으로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음악적 진보를 원하시는 분
② 색소폰 연주를 반주기 악보대로 기계적으로 부시는 분
③ 이론적이고 체계적인 바탕 없이 경험적으로 부는 분
④ 오랜 연주경험으로 왜 이렇게 작곡하고 애드립을 넣을 까 하는 이론적 탐색을 하고 싶은 분
⑤ 연주 할 곡을 분석하고 나만의 애드립을 만들고 싶은 분.

그래서 음악통론적인 기초는 다른 책을 통해서 습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필자는 주로 작곡법 중에서도 애드립의 재료인 화성음과 비화성음의 영역안에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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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책과 함께 음악통론 책을 사전에 충분히 읽고 이해를 한 다음 공부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좋은 책이 많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40 여 년 전에 주로 고(故) 나운영 교수님의 대학교재들을 주로 공부했습니다. 자금은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책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그 당시는 귀했습니다.

음악공부하기가 귀찮은 분들은 이 책을 잘 읽으시고 실기지도를 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만큼 쉽게 습득하시리라 믿습니다.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은 전문적인 아니고 초보적이라는 말입니다.

필자 역시 전문연주자가 아니고 아마츄어 연주자입니다.  그래서 아마츄어의 눈높이에  맞추어 쓰는 것이 가능 한 것이지요.

색소폰 애드립을 하기 위해서는 리듬적 요소보다 화성적 요소에 비중을 더 두었습니다. 재즈 임프로바이제이션이 아닌 이상 리듬마져 바꾸면 원곡 노래의 멜로디가 달아나기 때문입니다.

멜로디가 진행하면서 작곡상 허점이 있는 부분을 비화성음과 스케일로 애드립 형식으로 보충하고, 가수가 부른 음역을 초과해서 코드톤을 이용하여 고음처리를 하는 방법, 단조로운 멜로디를 재미있게 꾸미는 방법, 또 길게 쉬어 가는 부분을 재미있게 필인 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더 나아가 연주할 곡을 새롭게 해석해서 자신만의 애드립을 편곡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마츄어들이 이 정도는 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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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범위안에서  애드립의 방법을 다루었습니다. 듀엣으로 코러스 연주하는 방법도 다루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다 읽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편곡을 하고, 페이크를 하고, 블루스 스케일을 넣고,  필인 등의 애드립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건 아닙니다. 인내와 연습의 반복, 노력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쓰는 간단한 목적은 색소폰 애드립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기초적이도 단편적인 애드립 지식을 안내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공부는 전문 서적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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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는 말

색소폰에 입문하면서부터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으니 이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 하며  포기 하고 싶을 때가 많았을 겁니다.

술 먹고, 친구 만나고, 등산하고 ,골프치고 , 승마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별의 별 취미생활을 다 해봤는데 색소폰만큼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소연하고 포기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식농사도 마음대로 안 되고 색소폰 역시 마음먹은 대로 안 되는게 사실입니다. 허지만 거꾸로 생각 해 보십시오.

마음대로 색소폰이 잘 불어진다면 개나 소나 다 불어 제낍니다. 그렇다면 그만큼 색소폰이라는 희소성이 없어집니다.

남들이 못하고, 포기하고, 더 나아가 남들은 멜로디만 불고 있는데 나는 소위 말하는 애드립 연주를 한다면 얼마나 멋있습니까? 자아실현의 성취감도 있구요.

이 책을 소설책 읽듯이 가볍게 읽었다면 몇 번이라도 반복해서 읽고 색소폰으로 연습을 하는 게 중요 합니다. 음악이론은 한번 읽었다고 이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색소폰으로 한번 불었다고 곡을 완전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십번
불어 봐야 곡의 흐름과 감정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곡을 분석하고 애드립을 넣을  곳을 찾아 봐야 합니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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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해야 내 몸에 베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늘 시작하는 마음으로 색소폰 연주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끝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내로 이 후기까지 읽으신 여러분들은 색소폰 애드립을 할 자격이 있고 멋진 애드립 연주로 행복 해 질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멋진 색소폰 애드립 연주를 듣는 분들도 행복 해 할 것입니다.

애드립 교재에 이론적 설명과 애드립 방법론과 예제 등을 설명하기도 했지만  애드립을 하기 위한 인문학적, 철학적, 그리고 사회생태적인 측면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심성과 인격을 중요시 한 글을 많이 담았습니다.

애드립은 단순한 테크닉이 아니라 풍부한 인간적 감성의 소유자여야 하고 그런 마음의 감성을 표현해야 하는 진정한 연주자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필자의  색소폰 음악관이기에 그렇습니다. 이점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문 연주가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닌 필자를 믿고 이정도 오신 것 만 해도 여러분의 순수성과 열정을 높이 평가합니다. 필자와의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믿고 색소폰  애드립의 공부를 함께 이어져 나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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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사실상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영역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각 분야의 2,000여권의 책을 읽고, 한때는 도(道)를 찾아 방황도 많이 했고,  배움에 대한 향학열로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전 학과를 공부하려고 작심을 하였지만 농학과, 무역학과, 중어중문학과 3개 학과만 졸업을 하였습니다.

법학과는 일단 먹고 살아야 하겠기에 중도포기를 하였습니다. 아직도 방송대학의 꿈은 있지만 색소폰에 대한 배움의 열정이 남아 있어 언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도 많았습니다. 20 여년전 김용옥 교수님의 가르침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존재할 수 있는 건 내 몸이 생물학적으로 건강할 때만이 이 우주가 존재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마누라와 토끼 같은 자식새끼도 존재하는 것이다> 라는 기 철학 1법칙에 영향을 받아 건강관련 서적 2,000 여권을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색소폰 연주와 애드립 공부로 그 바톤을 이어 받아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300 여권의 음악이론서와 악보로 공부하며 여러분과 함께 색소폰 애드립 도반(道伴)으로 살고 싶습니다.

누구나 책을 만들고 나면 하는 말이지만  막상 원고를 써 놓고 보니 두서가 맞지 않는 부분도 보이고 중복되는 내용도 보이지만 다음 기회에 새로이 편집을 하도록 넘어 가겠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프로나 음악을 전공하신 분들이 보기에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개중에는 콜럼부스 달걀과 같은 반응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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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 계시겠지만 함구하시고 격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나라의 특유의 유교적 폐해라 할 수 있는 체면, 허례, 시기, 질투,근본주의적인 결벽증, 패거리문화가 색소폰 세계에도 존재하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아픕니다.

그것도 책이라고 만드냐고 비아냥거리는 분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 비아냥거리고 싶다면  필자보다 더 나은 애드립 교재를 만드시고 말씀하시면 엎드려 절하며 그 비아냥거리는 말씀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토록 갈망하고 소원하는 애드립 연주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과 자신만의 애드립 연주실력 사다리에  한 단계 올라 설 수 있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효율적인 애드립의 학습방법은 본인이 직접 악보에 그려 보고 연주해보고 다시 그려보고 하는 반복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애드립을 하기 위해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제가 제시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애드립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단지 제시하고 도와주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황금나팔 윤정현 원장님은 가장 휼륭한 선생님이란 연주 잘하고 잘 가르치는 선생님 보다 잘 배우도록 도와주는 선생이라고 했습니다. 아주 공감이 가는 말씀이십니다.  

어떤 분은 저보다 연주를 더 잘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그런분은 제가 제시하는 애드립 이론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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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00 잘 불지 못하는 주제에 애드립을 가르치느냐? 하는 자만이 섞인 비하를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인지도가 없는 사람은 만사를 의심하면서 비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아마츄어들과 독립군들을 위한 프로연주자들의  각종 애드립 세미나, 애드립 특강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연주는 정말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2-3 시간의 특강을 들었다고  금방 그분들과 같이 애드립을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단편적인 자신의 연주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티큐레이션의 소개와 간단한 애드립을 소개 하면서 자신의 연주를 시범으로 보이는 것으로는 아마츄어들과 독립군들이 애드립을 잘 할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마치 갈증으로 타는 목구멍에 한 방울의 물을 적시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잠시 동안의 갈증 해소는 되지만 이내 목마름이 나타납니다.
제가 제시하는 작곡 기법의 애드립은 이런 갈증을 영원히 풀어주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으시는 여러분이  제가 제시한 음악이론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애드립은  원곡의 멜로디를 새로이 편곡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수십번 반복해서 읽고 연주에 적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는 돈오돈수 보다 돈오점수에 의해 깨우치는 것이 더 값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드립 역시 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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