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행사







[대회] 제8회 포천아트밸리 전국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제8회 포천아트밸리 전국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지역예선
· 2016년 8월13일(대전 관저문예회관 /11:00~17:00)
· 2016년 8월14일(광주 아트홀 /11:00~17:00)
· 2016년 8월15일(부산 문화회관 /11:00~17:00)
· 2016년 8월20일(포천아트밸리 /10:00~17:00)
본 선
· 2016년 10월22일(포천아트밸리 /10:00~17:00)

참가자격 및 종목
· 개인 및 단체(전공자 및 유사대회 수상자 또는 공연 경력자는 참가불가)
· 자유곡 2곡(예선1곡, 본선 1곡)
주    최 : 포천시  / 주    관 : 포천아트밸리  

참가신청
참가접수 : 지역예선별 선착순 60팀
접수방법 : 이메일, 팩스

   포천아트밸리사업소 관리사무소
   안내전화 : 031)538-3485
   팩    스 : 031)538-3045
   이 메 일 : tpkyh0000@korea.kr

신청기간 : 2016년 8월 3일 ~ 8월 10일(오후 12시 마감)
신 청 서 : 포천아트밸리 홈페이지(http://www.artvalley.or.kr)공지사항 다운로드
참 가 비 : 없음

시    상
대   상 : 1팀(상패 및 100만원 상품권)
최우수상  :  1팀(상패 및 50만원 상품권)
우수상 : 2팀 (상패 및 30만원 상품권)
인기상 : 1팀(상패 및 20만원 상품권)
특별상 : 1팀(상패 및 20만원 상품권)

축하 및 특별초청공연 이외에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달인9단계윤정현윤정현 2016.07.27 10:57:21 (121.♡.108.250)
색소폰의 발전을 위하여  매년 대회를 개최해 주신 포천시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색소폰 아마추어 경연대회 수상 방법에 모순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저의 지적이 합리적이면
수정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단 저의 사견만이 아니고 저희 동호회원 대부분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국내 색소폰 회원들의 연령대가 50대 이상 70대까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것은 기정 사실이고
이러한 현상은 은퇴후 무료함을 달래고저 취미로 배워서 즐기는 사람들이기에 미래 프로로 전향
하기 위해서 특훈을 받거나 또는 음악 대학 관악부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젊은이들 하고는 색소폰을
즐기는 목적부터가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아마추어 경연 대회라고 하지만 입상자들의 수준을 보면 대부분 젊은 사람들로써 무늬만 아마이지
왠만한 프로들 보다 더 현란하게 악보도 안보고 연주하는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렇기에 색소폰 인구가 가장 많은 노령층들은 눈도 침침하고 돋보기 착용하고 연주하는데 연주 실력으로
어찌 젊은이들과 비교 경쟁을 할 수 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출전할 염두도 못내고 또 출전해봐야 들러리만 서게 되는 현상이
지금의 한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모습입니다.
한국의 색소폰 저변 확대를 위하고 또 가장 색소폰 인구가 많은 연령대에 용기와 사기를 넣어주기 위해서
입상 부문 방법을 달리 하는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건의해 봅니다. 
예를 들면 입상 부문을 3단계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1) 학생 청년부:10~30대
2)장년부:40~50대
3)노년부:60~80대
그리고 대부분 아마추어가 상품의 크고 많음에 신경을 쓰지 않으니 상품의 가치를 줄이고
명예가 될수 있는 입상자 數를 늘리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두서 없이 건의를 해봤습니다.
끝으로 이번 대회 역시 성황리에 끝나기를 바라고 협회 관계자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달인1단계한상윤 2016.08.05 21:37:32 (210.♡.52.6)
매우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의견입니다. 아마추어들의 사기진작과 색소폰 저변확대를 위해 ~~~
달인1단계한경희 2016.07.29 13:17:22 (112.♡.49.164)
전부 맞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앞으로 모든 아마추어대회는 윤정현님 의견대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온가족이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는데  요즘  집사람과 제가 판소리에 빠져
색소폰보다 더 열심히 판소리를 배우고 있고  앞으로 판소리 대회에도 참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판소리대회 운영을 보니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이렇게 있습니다.
명창부는 글자그대로  일반부에서 입상을 한 경력자나 어려서부터 판소리를 배운 검증된
명창들만 겨루는 부분이고

일반부는  신인부에서 입상을 하거나  전공으로 공부를 한사람들 등
              준프로들이 겨루는 파트이고

신인부는 글자그대로
달인1단계한경희 2016.07.29 13:20:55 (112.♡.49.164)
신인부는 글자그대로
              취미로 시작한분들,  보통 연세가 지긋한 사람들이 겨루는 파트입니다.


색소폰대회도 위에 윤정현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저도 이대회  2회에 참가해서 아들과 함께 특별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데
수상자 면면을 보면 전공자들이 엄청 많이 참가를 했고
전년도 수상자가 또 수상을 하는등  아쉬운 점이 많더라구요.

다른데는 몰라도 포천대회는 전공자들이나 준프로들의 경연장이 아닌
순수 아마추어들의 경연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입문2단계유희동 2016.08.01 10:38:20 (211.♡.22.157)
포천아트밸리 색소폰경연대회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회 초기에는 프로분들이 참여 한 것이 사실이나
거듭 대회를 진행 하면서 프로분들의 참여는 이제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 참가양식에 분명히 프로경력이 확인되면 수상을 취소한다고 명시해놨습니다.

포천아트밸리 대회는 순수한 아마추어 분들의 향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초기 연령층을 구분하여 모집하였으나
문제점이 있어 이번대회까지 연령층 구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연령층을 고려하여 심사에는 반영 될 수 있습니다.
 
다음대회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구분하여 모집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리며
최선을 다해서 대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입문3단계박만송 2016.08.04 13:25:49 (107.♡.64.136)
심사위원들이 누구시길래....
하명수 같은 또라이를 대상으로 뽑아 주시고...
참,  멀리서나마 한심하다 생각됩니다.

윤정현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박수 보내드립니다.
튀어야 잘한다는 생각 모순 같습니다.
경연대회 출신이 훗날 제대로 된 연주 활동을 하실 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래야 좋은 후배 양성과 한국 색소폰 연주 활동이 발전이 되겠지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달인1단계공상현 2016.08.07 10:17:55 (122.♡.39.29)
안녕하세요?색소폰발전에관심과애정이많으신색소폰원로님되시는것같네요! 6회대회였고요,이대희프로님,이병주프로님,강기만프로님3분이 심사해주셨읍니다.현재한국색소폰최고의프로반열에 존경받는 분들로아마추어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계십니다.이세분들이고심해서심사하여수상한특정인을실명으로이런공개된공간에서,막말로인신모독발언을하시면어떻게 됩니까?박선생님은얼마나권위와실력이출중하기에과연 세분프로님들을한마디로ㄸㄹㅇ급으로평가절하할수있어요?개인의생각은자유지만 ,현재6~70만으로 추정되는색소폰아마추어들의최고의소통광장에,이런표현으로한국색소폰의연주활동과 연주자양성을바라신다는게,바람직하다고 생각되세요?정제되지않은비난보다는진정순수한아마추어색소폰대회로앞으로발전할수있도록,위의 윤선생님같은아이디어와 따듯한격려로,그것이안되면 조용히 지켜봐주셨으면좋겠읍니다.-6회대회운영에참여했던한사람:공상현-
입문7단계홍승환 2016.08.07 11:07:43 (59.♡.240.105)
제가 보기에도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에서는 말이죠...그런데 말입니다, 개인의 이름을 밝히고 의견을 게재하는 이런 공간에 이정도로 표현하신다는것은 뭔가 분노의 표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해가 있으시면 풀고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세계에서 굳이 반목과 시기 이런게 의미 있을까요? 속된 말로 쌀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순수한 정신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회에 한분이라도 더 힘을 실어주심이 아마추어 색소폰의 발전과 화합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색소폰나라는 색소폰을 입에 대신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오는 곳인데, 낯 뜨거워지는 말과 글은 사기꾼 판매자한테만 집중시킴이 어떨까요^^
입문3단계박만송 2016.08.09 10:34:26 (98.♡.254.61)
예, 저도 판매자의글은 전부 읽었습니다.

제가 제 후배들에게 상항 하는 말이

"프로는 돈을 벌기 위해 청중을 위해 연주하고,
아마츄어는 나를 위해 연주를 한다." 고요.

오해는 풀고 싶습니다.
그런데 벌써 법정에 나올 준비를 바랍니다.
돈도 요구하고요.....

이래서 더욱 더, 진실을 작고 싶어, 대회 동영상을 전부 사겠다고 제의한 것입니다.
시간상, 장소상 참석을 못했던 분들께 돌려서 정말인지 확인해 보려고요.
입문3단계박만송 2016.08.09 10:35:35 (107.♡.64.136)
이래서 더욱 더, 진실을 찾고 싶어,
대회 동영상을 전부 사겠다고 제의한 것입니다.
시간상, 장소상 참석을 못했던 분들께 돌려서 정말인지 확인해 보려고요.
입문3단계박만송 2016.08.09 10:55:15 (98.♡.254.61)
개인의 생각은 자유지만....이라면서

어찌 제 생각은... 추락시킴니까?

본인 생각 있으면,  다른 의견도 있겠지요.  그 의견에 대해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막말로 내가, 그 심사위원 3분 보다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했으면서 그렇게 말을 해도
될까요.? (결론적으로는 제가 촛자지만)

또, 난 윤선생 의견에 찬성하려고 글을 올렸어요.

다시 제가 올린 글을 음독하시면서 생각해보시죠.

제 정도 경력이면 음률과 소리는 들으줄 안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렇게 돼면 저도 안티 팬이 될것 같습니다.

안티도 팬 인것을........


滿  松  .



입문4단계이석종 2016.08.07 13:14:42 (124.♡.59.105)
박선생님께 올립니다
말그대로 아마추어 대회에서 수상한곡에 대하여 칭찬은 못하더라도 수준이하급의 글을 올린다는것은 음악을 즐기는분은 아닌듯하네요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동영상을 많이보고 댓글도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무식하게 올린글은 처음보는것 같네요
만일 음악을좋아 하시고 계속하실려면 그런 마음부터 고치고나서 음악을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입문3단계박만송 2016.08.09 10:40:42 (98.♡.254.61)
대상을 수상한 연주자 이겠지요?
수상곡에 대한 언급이 아니라 연주자 입니다.

혹시, 들어 보셨는지요?

또다른 김순일씨가 탄생할까봐 걱정스러워 했는데 점점 가관이 되감니다......
입문3단계박만송 2016.08.09 09:51:16 (98.♡.254.61)
선배님들께 누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아마츄어 대회가 아닙니다.
하명수씨가 Youtube에서 다른 분과 논쟁을 하기에 계속 양쪽 의견을 지켜 봤습니다.
저도 물리학을 공부했던 한사람으로 리드와 피스와 베르누이정리를 적용 시키는 논리를
너무 사실과 다르게 설명을 하길래, 색소폰나라에서는 또 다른 성명이 없나하고 서치하는중
대회에서 윤정현님(제가 듣기로는 사회를 보셨던 황금나팔선생)의 의견이 눈에 쏙 들어와서 
찬성 댓글을 올리던중 대회서 상을 받았던 한 참가자와의 대화중에 직업을 묻는 과정에서 참가자가
대답을 피하다 나중에는 대답을 하는 영상을 보고 왜, 그랬을까 의문이 있었고
하명수씨의 어이없는 답이 없고 무조건 상대방을 욕보이는 행동과 마을 듣고 분노해서
그냥 기인이라 쓸 것을 제가 평상시 기인들을 또라이라 표현을 잘해, 습관적으로 또라이라 표현했습니다.
잘못 됐다면 , 사과 올립니다.

시카고 시간으로 금요일 새벽 3시쯤에 한국서 친구(60대 여성)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자기를 명예훼손시켰다고
경찰에 고발하게다고 협박하는 사람이 있다고 제게 설명을 듣고자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 이름으로 Edward Park 이며, 미국 , 시카고에 거주한지 35년째 돼가는 한국인 입니다.
색소폰 다시시작한지는 4년차 들어갑니다. 하명수씨 말대로 촛자가 확실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시절에는 학교 밴드에서 테너를 불었었습니다. 그때가 1972년경 일겁니다.
그리고 미국시민권자는 색나라에 가입이 안돼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 가입을 하고, 가끔 들러 정보도
받고, 공부를 하고 있으며,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카고에서 시카고 시간으로 6일(토요일) 새벽 3시경 한국에 하명수씨에게 전화를 해서 위와 같은 설명을 고대로
했고,  친구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내가 댓글을 단 것이고 또라이란 말도 설명을 했고, 다시 글을 지우기가 없다고 설명
하고 사과를 했지만, 약 30여분 이상 통화에서 하명수씨는 계속하는 말은 한국에 있는 친구가 귀찮아질 거라며,
법정에 출두하려면 동두천에서 오려면 시간 돈 깨나 들어 갈거라는둥, 많은 협박을 하더군요. 명예훼손죄랍니다.
제가 하명수씨께 내가 색나라 담당자에게 말해서 지울테니까 이제 그만하자 했더니 그럼 피해보상을 하라는 것입니다.
돈을 말하냐고 했더니, 많을수록 좋다고 하더군요  나는 그런 정당치못일 할수 없다고 답했더니, 그럼 고생해 보라며
전화를 딱 끈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 길로 뉴욕을 갔다가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오늘 오전 새벽 3시에 시카고로 돌아와서
일보고 지금 오후 7시에 이 글을 씁니다.(댓글에 답변이 늦어진 변명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친구는 60대 여성이며 색소폰은 하나도 모르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결론적으로,  자기보다 나이 많은 여성에게 함부로 말하며, 협박하는 사람을 나무라는 제가 그렇게 잘못인가요?

결론,

인터넷이란 곳이, 시간, 공간의 제한이 없는 그로벌 한것이며, 댓글은 개인 의사며, 개인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표현력이 약간 지나칠 수도 있다는 생각도 없지 않습니다.(해서 질책 달게 받아드립니다.)
선배 여러분, 하명수씨의 연주를 들어 보셨습니까?  아니시면 Youtube에서 하명수 검색하셔서 감상 바랍니다.

연주 들어보신 분들께 여쯉니다.

앙뷰셔 등 연주 주법이나 음색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그림을 그려 가며, 상대방을 질책하는 동영상은 어떠신지요?
선배 여러분들께서 정말 맞는 행동을 했다고 보시면,  저는 그것도 보시는 다른 면이라 생각하고
색나라를 탈퇴 하렵니다.

물의를 이르켜 죄송합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滿 松  排上



 

 


 
달인1단계하명수하명수 2016.12.14 00:42:06 (112.♡.27.143)
이제야 이 글을 보네요...
참으로 못된 인격을 가지신 분이네요.
친구분한테 막말을 했다하고...(통화과정 녹음 되어있음)
돈요구를 했다고 없는 말도 지어서 하고...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전 과정 녹음을 해두길 잘 했네요.
그리고...
색나라 담당자에게 분명히 신고를 했음에도 그냥 두었네요.
참으로 어이 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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