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행사

가서 봤는데 정말 멋진 무대에 멋진 공연 이었습니다. 다 못보고 약속이 있어 나왔습니다만 성황리에 행사를 치룬 임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준공 행사까지 겹쳐서 진행이 다소 혼잡했습니다.
첫날인데도 1,000 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양재뮤즈클럽'은 임한기 단장님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발전해왔습니다.

10 여명의 고정 연주자외에 현장영상 감독 윤천헌님, 촬영녹화 감독, 인터넷 웹마스터 최진현님, 조명감독 장재민님, 행사진행 감독 변관상님, 키보드 전선진님, 기타간주 연주 조희성님, 봉고, 콩가, 우드블럭 타악기 배기붕님 등 스탭진의 도움으로 빛을 더하고 있습니다.

www.xop.co.kr 에 홈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