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빛을 연주하는 희망 콘서트
제29회 장애의 날을 맞이하여 천재 피아니스트 유예은양과 함께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는
신체적 장애일 뿐 능력의 장애가 아님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
4월 20일은 제29회를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 이다. 매 년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한 각종
행사와 기념식을 갖는다. 이 날은 특별한 날이 다. 이 날은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장애 극복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날이다.
다음과 같이 제2회 빛으로 연주하는 희망콘서트를 하려합니다.
○ 일 시 : 2009년 4. 18(토) 5시~7시
○ 장 소 : 반월 아트홀 소극장
○ 주 제 : 제2회 “빛을 연주하는 희망 콘서트”
○ 주 최 :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천시 지회
○ 주 관 : 두리 한마음
○ 주 소 : 포천시 자작동 486-8번지
○ 연락처 : 031-535-4986, 010-6357-4986
공연내용
○ 공연시간 : 1시간 30분(90분)
○ 공연내용 : 영상물 상영, 색소폰 연주, 수화, 피아노 연주
○ 소요공연 시간
- 영상물 상영 : 10분
- 색소폰 연주 : 15분
- 수화공연 : 10 - 15분
- 피아노 공연(노래 포함) : 50분
○ 티켓 판매 : 3,000원(학생), 장애인(5,000원),
일반(10,000원)
http://cafe.daum.net/0124911
![](http://saxophonesesang.com/data/cheditor/0904/_.jpg)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행사 축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