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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 제5회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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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인수 (211.♡.250.128)
날짜
2007.11.27 10:35
조회
5,480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은
2007년 12월 2일(일) 저녁 6시에
제5회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은 클래식 음악을 지향하며 귀에 익은 올드 팝이나 영화음악도 연주하고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앤하모닉 플룻 오케스트라, 로얄 팝스 오케스트라, 전북 윈드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이신 조상익교수님께서 지휘하시고 광주시향 김근돈 선생님께서 팀파니로 리듬을 도와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성악협연: 테너 김명관, 테너 신우종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mysaxophone
==============================================================
The 5th Concert
Philharmonic Saxophone Ensemble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장소: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일시: 2007. 12. 2.(Sun) 6:00 PM
[초대의 글]
이른 아침 안개에 잠든 기린봉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과연 이 나이에도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 중년의 사랑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였습니다. 그대는 아직도 불태울 사랑의 꿈이 있느냐고 물으시겠지만 우리의 가슴엔 사춘기 아이들의 소박한 열정이 남아 있어 때늦은 사랑을 가꾸었습니다. 불 같이 타오른 진달래 꽃처럼 하루 아침에 시들 사랑이라 하지 마십시오. 온돌처럼 지긋한 사랑, 국화향처럼 은은한 사랑을 정성껏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부디 걸음하시어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 대표 최 인 수
지 휘[조상익]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 지휘자 조상익은 목포대학교 음악과와 원광대학교 대학원 음악과(clarinet전공)를 거쳐 National Music Academy of Ukraine(오케스트라 지휘), Russian Gnesin`s Academy of Music(박사과정 수료)에서 수학한 후, Moscow National Symphony Orchestra, The National Symphony Orchestra of Ukraine, 사할린 시립 챔버 오케스트라, 목포 시향 등을 객원 지휘하면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신예 지휘자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엔하모닉 플루트 오케스트라, 전북 윈드 오케스트라, 로얄 팝스 오케스트라 상임지휘를 맡고 있으며, 서해대학교 음악과 겸임교수 및 광주 교육대학교, 우석대학교 및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활발한 강의와 함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Program
* 캐 논(Canon)........................................ Johann Pachelbel
*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 ......................... W.A.Mozart
*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Brendan Graham
* 그대를 위하여(Because Song)..............Guy d'Hardelot / 테너 신우종
*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 ....................... G. F. Handel
* 피가로의 결혼 서곡 ..................................... W. A. Mozart
* 영화음악 테마 메들리...................................... 김도영편곡
* 서른 즈음에 ....................................강승원곡/Tenor 김명관
* 오 솔레 미오(O Sole Mio)............E. di Capua / Tenor 신우종/김명관
* 향 수........................................................김희갑곡
* 엘 빔보(El Bimbo) ............................ C. Morgan / 최양석편곡
* The Exodus Song(영광의 탈출 OST)......................... Ernest Gold
* 모짜르트 교향곡 41번(JUPITER) 제1악장................... W. A. Mozart
프로그램노트
J. Pachelbel / 캐 논 (Canon)
1653년 뉘른베르크에서 태어난 오르간주자이며 작곡자인 파헬벨의 작품으로 오늘날 현악 합주곡의 스탠더드로 알려져 있는 이 곡은 원래 4중주 곡으로 작곡된 것이었으나 여러 형태의 실내악으로 편곡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My Sassy Girl 2001 곽재용 감독/한국), '보통 사람들' (Ordinary People, 1980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미국), '클래식' (The Classic 2003 곽재용 감독/한국) 등에 삽입되어 귀이 익은 곡이기도 하다.
W. A. Mozart /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Clarinet Concert K.622 mov.2)
모짜르트는 클라리넷을 위한 2개의 곡을 썼는데 클라리넷 협주곡과 클라리넷 5중주곡이다. 클라리넷 협주곡은 그가 죽기 두 달 전에 완성된 곡으로 특히 제2악장 Adagio의 가슴 따뜻한 선율이 압권이다. 잔잔한 멜로디가 흐르면서 자유롭게 활약하는 2악장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의 OST로 사용되어 우리들에게 더욱 자연의 아름다움과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주인공 아이작(메릴스트립 분)과 데니스(로버트 레드포드 분)가 광활한 아프리카의 대평원을 여유로이 거니는 동안 석양은 뉘엿뉘엿 지고 있고 모짜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이 은은하게 울려 퍼진다.
G. F. Handel /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
헨델 George Frideric Handel(1685~1759)의 오페라 '리날도' 제2막 4장에서에서 '알미레나'가 부르는 아리아다. 십자군의 영웅인 리날도를 납치하기위하여 사라센왕 '아르간테'와 그의 연인 '아르미다'는 마술책을 써서 리날도의 약혼녀 '알미레나'를 납치한다. 이후 '아르미다'의 마술궁전에서 '아르간테'는 '알미레나'의 환심을 사려고 애쓰는데 '알미레나'가 이를 외면하면서 애절하게 부르는 노래가 '울게하소서'이다. 이 아리아는 카스트라토였던 '칼로 브로스키'(1705∼1782·예명 파리넬리)에 관한 영화 <파리넬리>에서 불리어짐으로써 더욱 대중에게 가깝게 된 노래이다.
W. A. Mozart / 피가로의 결혼 서곡(LE NOZZE DI FIGARO Sinfonia)
"돈 지오반니", "마술피리"와 함께 그의 오페라 3대 걸작으로 꼽히고 있는 "피가로의 결혼"은 "세빌랴의 이발사"의 속편으로 등장인물도 같으며 갈등희극에 정치풍자와 심리묘사를 가미한 시민극이다. 서곡은 D major 4/4박자의 소나타 형식으로 발랄하면서도 재치와 유머가 잘 표현된 곡으로 속삭이듯 질주하는 빠른 흐름은 극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연상하게 한다. 터질 듯한 생기와 명랑한 유머가 풍부하게 넘치고 있어 어떤 비평가는 '햇빛을 받아 빛나는 아름다운 시냇물과 같은 느낌'이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비록 짧기는 하지만 서곡으로서의 분위기를 잘 빚어낸 곡으로 단독으로도 연주될 만큼 명곡으로 꼽힌다.
W. A. Mozart / 교향곡 41번 제1악장(Symphony No.41 "JUPITER" mov.1)
모짜르트 교향곡의 마지막 곡이자 그의 천재성이 절정의 불꽃을 태워 탄생시킨 곡이다. 아름답고 단아하며 청순한 모짜르트의 정신 모두가 함께 융화된 곡으로 부제가 창조의 신인 '주피터'라는 별명을 얻은 곡이다. 그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지고 가장 많이 애호되고 있는 명곡이라 할 수 있으며 베토벤 이전의 최고의 걸작 교향곡으로 칭송받고 있다. 모짜르트의 만년에 보여주는 고전적인 견고성과 함께 풍부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마음껏 노래되고 있다.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
색소폰의 아름다운 화성을 추구하는 연주인들의 모임으로 소프라노, 앨토, 테너, 바리톤 등 네 종류의 색소폰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식 음악을 지향하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과 영화음악도 즐겨 연주하는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은 생활 속의 음악과 함께 품격있는 색소폰 앙상블 음악을 소개하면서 음악을 통한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을 찾아 '색소폰과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를 해오고 있다.
연 혁
2001년 12월 창단기념 송년음악회 (한솔문화공간 전주)
2005년 2월 제2회 연주회 '환자와 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남원의료원)
2005년 6월 전북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초대연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2005년 10월 제3회 연주회 '가을 밤의 색소폰 콘서트'(토요문화마당 전북도청)
2006년 12월 제4회 연주회 '잃어버린 꿈을 찾아'(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명인홀)
2007년 6월 전라필하모닉색소폰오케스트라 창단음악회 특별출연(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2007년 12월 제5회 연주회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단 원
소프라노 색소폰 최인수 신현숙
앨 토 색소폰(1st) 정현근 전영주 이께다호나미
앨 토 색소폰(2nd) 길상선 박수석 임성준
테 너 색소폰 박평근 문무창
바 리 톤 색소폰 김택권 허병완
2007년 12월 2일(일) 저녁 6시에
제5회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은 클래식 음악을 지향하며 귀에 익은 올드 팝이나 영화음악도 연주하고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앤하모닉 플룻 오케스트라, 로얄 팝스 오케스트라, 전북 윈드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이신 조상익교수님께서 지휘하시고 광주시향 김근돈 선생님께서 팀파니로 리듬을 도와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성악협연: 테너 김명관, 테너 신우종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mysaxo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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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th Concert
Philharmonic Saxophone Ensemble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장소: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일시: 2007. 12. 2.(Sun) 6:00 PM
[초대의 글]
이른 아침 안개에 잠든 기린봉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과연 이 나이에도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 중년의 사랑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였습니다. 그대는 아직도 불태울 사랑의 꿈이 있느냐고 물으시겠지만 우리의 가슴엔 사춘기 아이들의 소박한 열정이 남아 있어 때늦은 사랑을 가꾸었습니다. 불 같이 타오른 진달래 꽃처럼 하루 아침에 시들 사랑이라 하지 마십시오. 온돌처럼 지긋한 사랑, 국화향처럼 은은한 사랑을 정성껏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부디 걸음하시어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 대표 최 인 수
지 휘[조상익]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 지휘자 조상익은 목포대학교 음악과와 원광대학교 대학원 음악과(clarinet전공)를 거쳐 National Music Academy of Ukraine(오케스트라 지휘), Russian Gnesin`s Academy of Music(박사과정 수료)에서 수학한 후, Moscow National Symphony Orchestra, The National Symphony Orchestra of Ukraine, 사할린 시립 챔버 오케스트라, 목포 시향 등을 객원 지휘하면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신예 지휘자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엔하모닉 플루트 오케스트라, 전북 윈드 오케스트라, 로얄 팝스 오케스트라 상임지휘를 맡고 있으며, 서해대학교 음악과 겸임교수 및 광주 교육대학교, 우석대학교 및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활발한 강의와 함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Program
* 캐 논(Canon)........................................ Johann Pachelbel
*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 ......................... W.A.Mozart
*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Brendan Graham
* 그대를 위하여(Because Song)..............Guy d'Hardelot / 테너 신우종
*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 ....................... G. F. Handel
* 피가로의 결혼 서곡 ..................................... W. A. Mozart
* 영화음악 테마 메들리...................................... 김도영편곡
* 서른 즈음에 ....................................강승원곡/Tenor 김명관
* 오 솔레 미오(O Sole Mio)............E. di Capua / Tenor 신우종/김명관
* 향 수........................................................김희갑곡
* 엘 빔보(El Bimbo) ............................ C. Morgan / 최양석편곡
* The Exodus Song(영광의 탈출 OST)......................... Ernest Gold
* 모짜르트 교향곡 41번(JUPITER) 제1악장................... W. A. Mozart
프로그램노트
J. Pachelbel / 캐 논 (Canon)
1653년 뉘른베르크에서 태어난 오르간주자이며 작곡자인 파헬벨의 작품으로 오늘날 현악 합주곡의 스탠더드로 알려져 있는 이 곡은 원래 4중주 곡으로 작곡된 것이었으나 여러 형태의 실내악으로 편곡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My Sassy Girl 2001 곽재용 감독/한국), '보통 사람들' (Ordinary People, 1980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미국), '클래식' (The Classic 2003 곽재용 감독/한국) 등에 삽입되어 귀이 익은 곡이기도 하다.
W. A. Mozart /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Clarinet Concert K.622 mov.2)
모짜르트는 클라리넷을 위한 2개의 곡을 썼는데 클라리넷 협주곡과 클라리넷 5중주곡이다. 클라리넷 협주곡은 그가 죽기 두 달 전에 완성된 곡으로 특히 제2악장 Adagio의 가슴 따뜻한 선율이 압권이다. 잔잔한 멜로디가 흐르면서 자유롭게 활약하는 2악장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의 OST로 사용되어 우리들에게 더욱 자연의 아름다움과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주인공 아이작(메릴스트립 분)과 데니스(로버트 레드포드 분)가 광활한 아프리카의 대평원을 여유로이 거니는 동안 석양은 뉘엿뉘엿 지고 있고 모짜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이 은은하게 울려 퍼진다.
G. F. Handel /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
헨델 George Frideric Handel(1685~1759)의 오페라 '리날도' 제2막 4장에서에서 '알미레나'가 부르는 아리아다. 십자군의 영웅인 리날도를 납치하기위하여 사라센왕 '아르간테'와 그의 연인 '아르미다'는 마술책을 써서 리날도의 약혼녀 '알미레나'를 납치한다. 이후 '아르미다'의 마술궁전에서 '아르간테'는 '알미레나'의 환심을 사려고 애쓰는데 '알미레나'가 이를 외면하면서 애절하게 부르는 노래가 '울게하소서'이다. 이 아리아는 카스트라토였던 '칼로 브로스키'(1705∼1782·예명 파리넬리)에 관한 영화 <파리넬리>에서 불리어짐으로써 더욱 대중에게 가깝게 된 노래이다.
W. A. Mozart / 피가로의 결혼 서곡(LE NOZZE DI FIGARO Sinfonia)
"돈 지오반니", "마술피리"와 함께 그의 오페라 3대 걸작으로 꼽히고 있는 "피가로의 결혼"은 "세빌랴의 이발사"의 속편으로 등장인물도 같으며 갈등희극에 정치풍자와 심리묘사를 가미한 시민극이다. 서곡은 D major 4/4박자의 소나타 형식으로 발랄하면서도 재치와 유머가 잘 표현된 곡으로 속삭이듯 질주하는 빠른 흐름은 극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연상하게 한다. 터질 듯한 생기와 명랑한 유머가 풍부하게 넘치고 있어 어떤 비평가는 '햇빛을 받아 빛나는 아름다운 시냇물과 같은 느낌'이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비록 짧기는 하지만 서곡으로서의 분위기를 잘 빚어낸 곡으로 단독으로도 연주될 만큼 명곡으로 꼽힌다.
W. A. Mozart / 교향곡 41번 제1악장(Symphony No.41 "JUPITER" mov.1)
모짜르트 교향곡의 마지막 곡이자 그의 천재성이 절정의 불꽃을 태워 탄생시킨 곡이다. 아름답고 단아하며 청순한 모짜르트의 정신 모두가 함께 융화된 곡으로 부제가 창조의 신인 '주피터'라는 별명을 얻은 곡이다. 그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지고 가장 많이 애호되고 있는 명곡이라 할 수 있으며 베토벤 이전의 최고의 걸작 교향곡으로 칭송받고 있다. 모짜르트의 만년에 보여주는 고전적인 견고성과 함께 풍부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마음껏 노래되고 있다.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
색소폰의 아름다운 화성을 추구하는 연주인들의 모임으로 소프라노, 앨토, 테너, 바리톤 등 네 종류의 색소폰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식 음악을 지향하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과 영화음악도 즐겨 연주하는 필하모닉 색소폰 앙상블은 생활 속의 음악과 함께 품격있는 색소폰 앙상블 음악을 소개하면서 음악을 통한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을 찾아 '색소폰과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를 해오고 있다.
연 혁
2001년 12월 창단기념 송년음악회 (한솔문화공간 전주)
2005년 2월 제2회 연주회 '환자와 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남원의료원)
2005년 6월 전북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초대연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2005년 10월 제3회 연주회 '가을 밤의 색소폰 콘서트'(토요문화마당 전북도청)
2006년 12월 제4회 연주회 '잃어버린 꿈을 찾아'(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명인홀)
2007년 6월 전라필하모닉색소폰오케스트라 창단음악회 특별출연(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2007년 12월 제5회 연주회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단 원
소프라노 색소폰 최인수 신현숙
앨 토 색소폰(1st) 정현근 전영주 이께다호나미
앨 토 색소폰(2nd) 길상선 박수석 임성준
테 너 색소폰 박평근 문무창
바 리 톤 색소폰 김택권 허병완
장홍민
2012.03.24 08:44:03
(112.♡.5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