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에 크고 작은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회원님들의 관심과 걱정어린 충고 덕택에 무사히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올 한해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세째 아이가 태어났고 2년여 동안 힘들었던 만학의 꿈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적인 정신적인 여유가 많이 생긴 만큼 새해부터는 다시 한번 색소폰나라를 정비하여 회원님들께 좋은 서비스를 드리고 더 가까이 나갈 수 있도록 저의 많은 노력을 투자할 생각입니다. 회원님들께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충고를 부탁드립니다. 색소폰나라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색소폰 나라 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