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VENT
이후로 자유게시판과 장터 등 주요 게시판에는 정보공개를 해야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이전 홈피에서는 있었던 기능인데 리뉴얼하면서 빠뜨렸습니다.
최근 무책임한 글을 남발하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복원합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공지 안올라와도 되는 색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려있는 어떤글은 읽기도 부담스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회원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색소폰에 관한것만의 장터"가 되여야할것 같습니다
온갖 폐품들이 동원되는 장터 - 그런 의미의 장터라면 폐쇄하는것이
색나라의 이미지에 합당하는것 아닌지요 ?
일하시는라 힘드시겟지만 조금은 양심적 이시기 바랍니다.
리뉴얼하면서 빠뜨린것도 사실이지만...알고 잇으면서도 손보지 않은점도
사실일 것입니다..
왜죠?
또..최근 무책임한 글을 남발하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복원한다고 명분을 설명하시는데
이러한 사유로 개정 하였다면 ....
무책임한 글을 남발하는 분들은 전부 전보공개를 않한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사실이 다르쟎읍니까?
정보 공개를 하고 남바발하였던 한**씨/박**씨
그렇다면 이사람들은 무책임한 글을 남발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말이 않되지 않읍니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음악사이트인데 특정인을 위해 리뉴얼 시점부터 그런 기능을 일부러 빠뜨렸을까요? 그런 치졸한 짓은 안합니다.
개인의 추측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현설님 건도 최근에 여기 저기서 전화가 와서야 알았습니다.
이현설님은 예전에 사이트내에서 여러 회원님들께 독설있는 댓글로 상처를 주셔서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연락을 하셨더군요.
이현설님을 포함해 색소폰나라의 모든 회원님들 한분 한분은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분들입니다. 회원님들이 계셔야 사이트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글쓰실때 상대방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해 주시고 올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언제라도 대다수회원님들을 위해서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모두 취할 것이며 이에 대한 양해도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입장이 되어보지 않아서 일부의 오해와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제가 독설있는 댓글로 대응하려 하는 저만의 글쓰기 방식을 인정합니다.
물의라고도 볼수 있지만 지적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읍니다.
동한한 형태의 명제 또는 사믈을 두고서
만인이 옳소만 외치거나 좋다라고만 말한다면
그 반대의 그림자나 아픈부분은 누가 말하려 하겠읍니까?
반대 또는 비판이 동반되는 명제가 있어야만
다수의 의견이 더욱 빛을 발휘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찬성 또는 옳음을 창출하기 위하여는
반대 또는 나쁨이 존재 하여야만 결론을 얻을 수 있는 이치와 상통하는 것이 겠지요.
오늘날의 문제는 본 싸이트가 더 성장하고 발전할수 잇도록 변모하는 과정의 하나로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이런 고통없이는 성장도 없는것 일테니까요...
각설하고 색나라의 발전을 기원하며 답글 마침니다.
발전적인 측면의 반대나 이의는 있어야 하겠죠...
사용하는데 서로 예를 갖추고 사이트 방문하면 그다지 문제 될것이 없는데, 왜 운영자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보공개 하라고 하면 되고 하기싫으면 또 안하면 되고., 그것에따른 불편함은 안한사람이 지면 되는것 아닌가요???
그것도 싫으면 사이트 조은것 하나 만들어서 운영자 하시던지...
난 어려울것이 없다고 보는데....
적극 지지 환영 합니다.
년말 거강유의하시고
우리 색나라를 위하여
열씸히 일하여 주시기를....
님이 수고 하시는 덕분에 많은 회원들이 정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
덕분에 자유로이 이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회원으로서의 최소한의 정보공개는 필수라 생각됩니다.
좋은 소식도 접하게됩니다...
나쁜곳에 쓰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당연히 숨김없이 밝혀야지요~~!!
비판은 발전을 위한 비판이어야지
비판이 개인의 집착으로 상처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버드님의 행운과 색나라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비번을 잊어버렷는데, 아이디가sukjun8585 인데 비번을 몰라서 비번찾기해서 메일로 비번을 보냇다고 뜨는데, 메일에 들어가면 임시 비번이 들어오질 않습니다.제 메일은 sukjun8585@hanmail.net 입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제 폰으로 비번을 좀 보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고요.011-797-7895 입니다. (버드님 꼭 부탁드려요)
회원으로서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습니다.
그 속에서 서로 격려하고 좋은 문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회원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정반합이 나쁜 것은 아니하고 봅니다.
반대 의견이 오히려 발전에 좋은 거 아닐까요?
단, 상대방 인격을 무시하지 않는 차원이라면....
암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색나라가 있어 얼마나 의지가 되고
행복한지 몰라요. 운영자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색나라 훠에버...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