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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혼 후 모와 함께 살면서 부와는 7년 넘게 연락이 없었으며,
최근 모 최경숙이 지병으로 사망하면서 천호동에 있는 외조모(윤순자)와 생활함.
외조모 또한 위암 투병과 우울증이 있어 손자를 양육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또한 주찬은 이상 행동을 보여 심리적인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현재 손자 주찬만 수급자로 보호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