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5 |
하이고, 큰일났네. 늙어가드니 이젠 못알아 듣겠네...… |
문계석 |
23.12.17 |
247 |
8104 |
캔터키주에 있는"노아의방주"(실물크기)에 다녀왔읍… |
영박 |
23.12.16 |
193 |
8103 |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노래) - 테너 색소폰 |
신건석 |
23.12.16 |
89 |
8102 |
인연의 끈 // 박 우 철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3.12.15 |
75 |
8101 |
금년도 얼마남지 않고, 심심은 허고, 에라 옛날얘기… |
문계석 |
23.12.13 |
276 |
8100 |
오랜만에 한곡 올려 봅니다. |
정진철 |
23.12.13 |
161 |
8099 |
나이 오십은 늙은인줄 알았는데. 청춘이여 청춘..!! |
문계석 |
23.12.12 |
263 |
8098 |
존재의 이유...김종환 |
최승용 |
23.12.12 |
84 |
8097 |
끈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3.12.11 |
96 |
8096 |
아니, 때아닌 봄이 겨울을 뛰어너머 가려고 합니다... |
문계석 |
23.12.10 |
210 |
8095 |
"무심세월"(나훈아)~테너색소폰연주입니다 |
영박 |
23.12.09 |
118 |
8094 |
이 年의 끝 자락에서 ... |
한용숙 |
23.12.08 |
125 |
8093 |
용 서 // 박 우 철 // 두 대 색소폰 |
이형석 |
23.12.08 |
78 |
8092 |
깔끔하게 생각나는 기억이 점점 |
김진수 |
23.12.08 |
121 |
8091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노래) - 테너색소폰 |
신건석 |
23.12.07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