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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행사
[특강] [강남구][역삼동][Saxopean Express 특강 월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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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관주 (14.♡.252.74)
날짜
2015.02.26 15:55
조회
7,432
Saxopean Express 특강
지금 배우는 곳이 6개월, 1년, 2년, 3년, 4년 동안 시간만 질질 끌고 멋진 연주를 빨리 할 수 없게 가르치는 곳이라고 판단되면 그곳과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결별한 후, 저희 색소폰동호회로 와주세요.
지금 바로 ☎010-5049-8595로 문의전화 주세요.
휴일과 설연휴 추석연휴 등과 관계없이 24시간 친절상담 해드립니다.
저희 동호회에서 배우시면 3개월 동안 아주 빠른 속도(Saxopean Express)로 레슨하여 멋진 연주를 할 수 있게 해드림으로써 "지혜의 인류(Homo Sapiens)"보다 더 한 층 진화한,
"색소폰을 잘 부는 인류"인 "호모 색소피언스(Homo Saxopeans)"로 진화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다른 색소폰동호회나 색소폰학원에 몸을 담근 사람들 중에서 80% 이상이 색소폰을 포기하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포기하는 원인이 분명히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것만 빠른 시간 내에 레슨하여 좋아하는 곡을 빨리 연주할 수 있게 레슨하여야 하는데 시간을 끌기 위해 필요없는 것들까지 장황하게 레슨하는 것이 주원인 입니다. 배우는 사람은, 언제쯤 내가 좋아하는 곡을 빨리 연주할 수 있을까 노심초사 하는데 레슨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시간을 끈다면 당연히 80% 이상의 사람들이 포기하게 됩니다.
저희 강남 DIAMUND(다이아문트) 색소폰동호회는 색소폰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레슨방법으로 80% 이상의 분들이 색소폰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색소폰연주를 포기하기 직전인 분들이나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 않고 빠른 시일내에 색소폰연주를 멋지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없이 저희에게 전화주세요.
그리고,
다른 동호회나 학원에서 레슨, 연주, 연습 시에 매 번 자신의 순서를 장시간 기다리는데 지치신 분들은 저희 동호회로 빨리 오세요.
저희는 탁월한 경쟁력을 갖춘, 무한경쟁시대에 걸맞는 고품격 "강남 DIAMUND(다이아문트) 색소폰동호회"입니다. "DIAMUND"의 "DIA"는 "다이아몬드"를 의미하고 "MUND"는 독일어로 "입"을 의미하며 "MUND"는 독일식을 따라 "문트"라고 발음합니다. "다이아문트"의 의미는 "다이아몬드 입" 입니다. 색소폰을 입으로 불기에 회원들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멋진 입으로 다이아몬드처럼 아름다운 연주를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요즘 월 20만원에 1시간씩 월4회 레슨하는 색소폰학원이나 색소폰동호회가 많을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1년을 배워도 제대로 연주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동호회나 학원이 월 20만원에 36개월 동안 레슨할 내용을 저희 "강남 DIAMUND(다이아문트) 색소폰동호회"에서는
월300만원에 3개월간 레슨해 드리고 좋아하는 곡을 멋지게 연주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배우러 오신날 1시간 달랑 레슨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시간 또는 하루 종일 레슨을 하여 아주 많은 것을 수확하게 해드립니다.
저희에게 문의해온 분들의 한결같은 말씀은 "다른 동호회나 학원 등에서 1년을 배웠는데도 제대로 연주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 동호회에서 배우시면 3개월 동안 아주 빠른 속도(Saxopean Express)로 레슨하여 멋진 연주를 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지금 바로 010-5049-8595로 전화문의 주세요.
휴일에 관계없이 24시간 친절상담 해드립니다.
색소폰레슨!! 바쁜 세상에 몇 년 동안 질질 끌 필요 없습니다. 단기간에, 멋지게 연주할 수 있는 실력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회원가입 후 색소폰 개별연습실 무료사용 하세요.
고품위 사운드의 색소폰 다수, 피아노, 키보드, 일렉기타, 봉고, 베이스기타, 어쿠스틱스틸기타, 드럼 등의 다양한 악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가입 후 그 악기들로 연주와 연습을 마음껏 하실 수 있고 다양한 음악장르의 합주단 음악연습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각종 악기합주단원도 동시모집 합니다.
저희는 색소폰레슨 회원 및 팝, 롹, 클래식, 엔카,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장르의 합주단원과 보컬리스트도 수시로 동시모집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호회는 초고음질의 음향기기와 반주기 등을 갖추었기에 음악
감상과 반주기를 이용한 연습시에 속된 표현으로 "뿅가는 감동"을 느
끼고도 남음이 있다 할 것입니다. 부디 오셔서 그 감동을 만끽해 보
세요.
위치안내: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4거리에서 2분거리 역삼동성당 부근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22-7
정혜빌딩 B1
길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8길 40-8
정혜빌딩 B1
강남 DIAMUND(다이아문트) 색소폰동호회
전화: 010-5049-8595 (1년 365일 24시간 친절상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법, 영어, 일본어, 호텔경영학 등등의 다양한 공부도 엄청 많이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민사소송으로 여러건 승소한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레슨을 수년간 질질 끄는 사람들하고는 전혀 다르며 월 300만원 이상 받을 가치가 있기에
월 300만원을 받는 것입니다.
오타가 아니고 정타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월 600만원을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색소폰동호회는 부자들이 오는 곳입니다.
엄청 많은 회원들로 송곳하나 꽂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바글바글 꽉 찬 다를 곳과는 차별화 되어 있기에
장시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한번 레슨받으러 와서 몇시간에서 하루종일 레슨을 받고 가는데 월 300만원이면 저렴한 금액입니다.
부자에게 월 300만원은 껌값도 안되는 돈입니다.
뭘 좀 제대로 알고 댓글을 다세요. 저는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월 300만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도 월 1,000만원 받으면 되지 남이 월 300만원 받는 것에 질투하면 안되지요.
1주일에 1시간 달랑 레슨하고 월 4회에 20만원 받는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80% 이상의 색소폰 시도자들이 색소폰을 포기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 보세요.
그동안 레슨하는 사람들이 몇년간 레슨비를 울궈먹기 위해, 빨리 멋진 연주를 하게 되기를
학수고대하며 노심초사하는 색소폰 시도자들을
얼마나 장기간 가지고 놀았나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 보세요.
향후 월 레슨비를 600만원으로 상향조정 할 가능성도 열어둡니다.
장난도 아니고, 1주일에 1시간 달랑 레슨하여 어느 세월에 색소폰연주를 잘 하게 되겠습니까?
하루에 여러 시간에서 하루종일 레슨하여 빠른 시일 내에 멋진 연주를 하게 레슨하여야만
80% 이상의 색소폰 시도자들이 포기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저희는, 배우는 분 1인에게 월 수 십 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레슨하기에 아주 빠른 시간내에 멋진 연주가 가능합니다.
1주일에 1시간 달랑 레슨하여 월 4회에서 5회 레슨하는 곳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들의 레슨시간은 월 4시간에서 5시간입니다. 그러나 저희의 1인당 레슨시간은 적어도
월 수 십 시간이며 엑기스만 뽑아서 레슨하고, 소중한 시간에 필요없는 것들까지 장황하게 레슨하여
시간을 끄는 곳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되어 있기에 소기의 목적인 빠른 시간내에 멋진 연주가 가능한 것입니다.
위의 문장을 번역하면
당신은 한국인 입니까?
또는
너는 한국인입니까?
가 됩니다.
2인칭은
너
또는
당신으로 번역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상대를 지칭하는 말로 당신 이라는 말이 가장 적합하기에 책에도 그런 식으로 번역하여 당신 이라고 기재한 것입니다.
그리고, 존경할 만한 분들에 대해서도 당신이라는 호칭을 사용해 줍니다.
당신이라는 표현은 2인칭에 가장 무난한 호칭입니다.
당신의 주장을 기각합니다.
그리고, 월 레슨비가 300만원이라는 글이 오타가 아니라는 것은 본문을 잘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도
오타 운운하는 것은
오타를 운운하여 신뢰성을 저하시키기 위함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당신은?
80% 이상의 색소폰 시도자들을 포기하게 하는 기존의 타의 레슨방법은, 색소폰소리에 매혹되어 색소폰을 시도하는 분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마코토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네요.
더욱 많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가 올린글이
댓글왕으로 등극하는 걸 보고 싶습니다.
장홍상님 !!
입구에 샹데리아를 설치하고 화장실에 황금빛 세면대와 황금빛 타일을 시공한 색소폰동호회를 본 적 있습니까?
저희는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대부분의 동호회나 학원이 싸구려 전구를 달아 놓았지만 저희는 어마어마하게 더 비싼 샹데리아로 해 놓았습니다.
장홍상님 !!
꼭 한 번 오셔서 같이 음악감상도 하시고 맛있는 과일도 함께 드세요.
저희 색소폰동호회에 있는 명품 브랜드 목록을 다음과 같이 기재합니다.
다음
1. BEHRINGER (최신형믹서. 힘이 얼마나 쎈지, 왠만한 스피커는 전부 작살나버립니다. 힘쎈 스피커를 붙여야 합니다.
건물의 콘크리트가 흔들거릴 정도로 힘이 좋다고 하면 과장일까요? 그리고, 신삥[신품] 맞습니다. 맞구요...)
2. YAMAHA (음질 화질 진짜 끝내줍니다.)
3. ONKYO (서라운드인데, 진짜 혼이 빠질 정도로 감동스러운 서라운드 음향을 뽑아내고 뿜어냅니다.)
4. JBL (이 스피커에 대해서는 언급이 필요없을 정도로 모두들 잘 알고계시지요? 음질 진짜 뿅갑니다.)
5. ACOUSTIC ENERGY (독일 브랜드의 이 스피커가 아주 무거운 이유는 엄청 좋은 자석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6. AUDINN
7. PEVEY
8. Gibson
9. Fender
10. SONY BLUE-RAY
11. LG UHD-TV (BLUE-RAY와 DVD감상 시에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며, 반주기의 화면과 똑같은 화면을 띄울 수도 있고
반주기화면에 나타나지 않는 정보도 대형화면으로 띄울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12. BUSKER PRO-8000 (음질과 기능이 진짜 뿅갑니다.)
13. CASIO (카시오의 명성도 설명이 필요없지만, 믹서에 연결하여 청음한 결과 그 아름다운 소리와 쩌렁쩌렁 울리는
박력에 더욱 감동먹었습니다.)
14. PIONEER
15. Pearl DRUM
16. LP사의 소장용 고급형 기념봉고 (청담동 "Once In A Blue Moon" 재즈클럽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봉고리스트 겸 드러머 겸 퍼커셔니스트이며 세계
최고의 봉고리스트인 "류복성"님으로부터 봉고에 친필 사인을 받았습니다. 물론 팁도 여러번 드렸지요!!!)
17. 비슷한 소리는 있을지언정 더 좋은 소리는 없다는 말로 유명한, 그 유명한 Zildjian Cymbal
18. 마이크는 독일명품 브랜드 beyerdynamic인데 진짜진짜 뿅가는 음질임돠. 아주아주 고급스럽슴돠.
19. MISSION (이 스피커에 대해 제가 섣부르게 설명하면 오히려 욕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명성 그대로 입니다.)
20. Gretsch (8인치 드럼만큼은 이 브랜드의 것으로 설치했습니다. 드럼스틱으로 내리쳤을 때
뜅------ 하는 소리가 진짜 뿅갑니다.
등등
그렇다면 저희 화장실의 황금빛 타일, 황금빛 세면대, 황금빛 변기, 입구의 샹데리아에 대해서도 폄하해 보세요.
오셔서 음악을 직접 들어보세요.
진짜진짜 뿅갑니다.
엄청 멀리서도 오시는 분들이
괜히 시간낭비 하시며 오시겠습니까?
피아노 소리도 Y사의 진짜 뿅가는 소리의 것입니다. 저급의 피아노는 날리는 소리지만 저희의
피아노는 좋은 소리의 피아노임돠 !!!
오실때는 미리 몇시간 전에 전화를 꼭 주세요.
그외의 궁금한 점에 대해 또 질문해 주시면
마코또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겠습니다.
어쨋든 질문 주셔서 고마워요.
백질문이 불여일청 입니다.
LET ME ENTERTAIN YOU.
부자들이 배우는곳인데 굳이 여기에 홍보 할 필요 있으실까요
ㅋㅋ
장비 메이커도
고급이라기 보다
그냥 무난한 것 같아요
제가 음향 쪽 일을 해서
음향은 잘알아요
DREAM ON !!! 꿈깨세요!! 여긴 손님 잘 오고 계십니다.
저도 낮은 금액을 받고 몇년동안 레슨을 질질 끌어야 합니까?
그렇게는 못합니다.
80% 이상의 색소폰시도자들이 포기하게 할 순 없습니다.
80% 이상의 색소폰시도자들이 포기하게 하는건 색소폰소리에 매혹되어 색소폰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두 귀로 정확하게 느꼈습니다.
소리좋은 흠향기기와 악기라는 것을.
Perl 드럼만 해도 최고의 드럼소리입니다.
Zildjian 심벌만 해도 세계최고 이구요.
Zildjian 심벌 사용해본적 있습니까? 그것도 신삥(신품)으로요 !!!
사용해본적 없으면 언급을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말하는 뜻을 잘 파악해요
여러개 장비중에서 몇개는 고급스럽다
모든 시스템이 고급이라고는 말안하죠
시스템 장비
Jbl sony 베린거 는 일반이들입장에선 비쌀수는 있지만
이런 장비는 음향팀에선 무난한 장비입니다
물론 어떤 모델을 쓰느냐에 따라 다르지 만
고급 모델은 아니라는거죠
그렇게 사람들 많이 오면 이런데서 뭐할려고 광고 해요
참나 어이없네요
제가 올린 글을 읽지 마세요 앞으로는!!
제가 올린 글을 읽지 않으면 어이없을 일이 없을 테니까요.
바쁜 세상에 남이 올린 글을 읽고 어이없으면 시간낭비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저의 글을 읽지 마세요.
여기에 댓글 달 시간에 열심히 돈 버세요.
앞으로는 제가 쓴글에 들어와서 댓글 달지 마시구요.
손님 빼앗길까 봐서 노심초사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그런데 안가도 더잘 가르치는 선생님들 많아요"라는 댓글을 달았겠지요?
이런 경우 "경쟁이 무섭다."는 표현을 씁니다.
시간을 몇년동안 질질 끌며 레슨하는 곳들이 새로운 경쟁자인 저에게 알마나 불안해 하시겠습니가?
그러나 경쟁은 어디까지나 경쟁입니다.
저는 빨리 가르쳐 드립니다.
010-5049-8595로 전화주시어 저와 장시간 색소폰에 대해 대화를 해주시면 님께 득이 되실 것입니다.
색소폰 수리의뢰도 받습니다.
숙련된 장인이 오랜 시간 정성드려 수리해 드리므로 특이한 감동의 색소폰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크식스가 그 소리를 들으면 마크식스는 저리가야 합니다.
그러나 소리에 대한 최종판단은 오로지 의뢰인이 하는 것입니다.
의뢰인이 좋은 소리라고 말씀하시면 좋은 소리이고 의뢰인이 "꽝"이라고 말씀하시면 안 좋은 소리입니다.
저희는 자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관주 선생님"이라는 호칭 대신 "다이아문트"라는 저의 예명을 불러 주세요.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제가 싫어합니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빼주세요.
그냥 편하게 " 다이아문트 !!! "라고 불러주세요. "님"자는 절대 붙이지 마시구요.
I WAS BORN TO TEACH YOU ABOUT SAXOPHONE.
WHAT'S SO HARD ABOUT SAXOPHONE? IT'S NOT ROCKET SCIENCE !! YOU KNOW?
화끈하고 대찬 손명원님!!!
저에게 한 번 꼭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시면 들려 드릴게요.
HEY JUDE,
RHYTHMN OF THE RAIN
ANDY WILLIAMS의 MOON RIVER,
박시춘(본명 '박순동')작곡의 "감격시대",
박시춘 작곡의 "이별의부산정거장",
박시춘작곡의 "굳세어라금순아"
그리고, 가곡 중에서 "그리운 금강산"도 불러드릴 것입니다.
일본곡 중에서 이츠키 히로시의 "코코로(마음 심)"
"요시 이쿠조"의 "쯔가루"
등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진짜 뿅갑니다.
"나그네설움" 그리고 "배호"도 부른 "꿈꾸는백마강" 등을 VOCAL과 SAXOPHONE으로 뿅가게 불러드리겠습니다.
영국의 록밴드 "QUEEN"의 노래도 불러드리겠습니다.
색소폰은 원리만 터득하면 수 만 곡도 먹어치울 수 있습니다.
일본노래를 VOCAL과 SAXOPHONE 등으로 뿅가게 불러드리겠습니다.
쿠로카미니 코코로 코코로 시바라레테
사마요우 마찌노 야루세나사
유쿠모 카에루모 쯔미노 사까
야미지니 시로이 시로이 시로이 유키가 후루......
제가 또 일본어가 자칭 9단입니다. 타칭 몇 단 인지는 모르지만 잘 한다는 얘기를 들어왔습니다.
물론 영어공부 차원에서 TIME, NEWSWEEK 등의 영자주간지도 많이 읽어왔습니다.
제가 저의 입으로 말해서 미안한데요 한마디로 저는 식자입니다. 무식자가 아니구요.
저희는
진짜 진짜 진가를 인정하는 분들만 받아들입니다.
이 세상 어느 색소폰동호회와 학원이 비싼 샹데리아를 달아놓고
화장실에 황금빛타일을 깔아놓고 황금빛세면대와 황금빛변기를 설치해 놓겠습니까?
오로지 강남 DIAMUND 색소폰동호회가 그렇게 합니다.
색소폰수리도 기가 막히게 잘 해드립니다.
그러나 수리비용은 1회에 수 십 만원 입니다.
제가 손명원님의 나이는 모르겠지만 우린 나이를 떠나서 평생 좋은 MUSIC FRIEND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화근하고 대찬 손명원님은 가치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혜안을 갖춘 분으로 생각됩니다.
AM I WRONG?
HOW ARE WE SUPPOSE TO LIVE WITHOUT MUSIC?
010-5049-8595 쪽으로 전화를 주세요. 저에게
만에 하나 천에 하나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 연결이 안 되는 경우에는 여기에 댓글을 꼭 달아 주세요.
언제 언제 전화를 했는데 연결이 안 되었다고요!! 연결이 안 될 리는 없지만 제대로 연결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점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저는 언제나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인데 전화가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면
전화연결을 누군가 방해하고 있다는 것밖에 더 됩니까?
만약에 연결 안되면 그 날 그 날 여기에 그 내용을 올려주세요.
저도 댓글로 응답하겠습니다.
화끈하고 대찬 손명원님!!
YOU ARE THE ONE THAT I WANTED !!!
여긴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바글바글 거리는 각박한 다른 색소폰동호회와는 다릅니다.
여기는 값어치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정확한 쩐을 내시는 소수정예만을 받아들입니다.
일반 학원에서 시간당 4,5만원 정도니
일반 학원에서도 일주일 10시간씩 한달 40시간 강습을 한다면 비용면에서는
일반 학원하고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단지 한달에 수십시간을 투자할만 여유가 없는거죠..
위기감이 느껴져서 댓글 단겁니까?
그런데 내용이 모순적이네요.
이틀을 쉬지 않고 계속 불면 48시간입니다.
1달은 30일 입니다.
그 중 2틀분의 시간을 내어 색소폰에 투입하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1달에 30분의2 를 색소폰에 투자할 수 없다는 말입니까?
그럼 다른 곳에 가셔서 몇년동안 질질 끌다가 시간낭비 돈낭비 하고 나서 결국은 80%이상의
색소폰시도자들 처럼 포기하시든지요.
3분의 2도 아니고 30분의 2입니다.
왜 30분의 2를 투자할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한 번 꽂히면 식음을 전폐하고 하루 종일 색소폰을 붑니다.
1개월에 수 십 시간을 레슨하는 경우에도,
시간을 질 질 끌면서 연주노하우를 아끼면서 하는 레슨과
아낌없이 퍼주는 레슨은 분명히 차별화된 레슨입니다.
이점이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아낌없이 퍼주는 레슨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아낌없이 퍼주는 레슨은 거의 없고
시간을 질질 끌며 몇년간 돈을 울궈먹는 레슨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80% 이상의 색소폰 시도자들이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잘 아시겠지요?
이렇게까지 알려드렸는데도 이해가 안된다면 안되지요.
이 세상에, 시간 질질 안 끌고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색소폰을 잘 불 수 있게 노하우를 아낌없이 퍼주는 사람이
한 명 정도는 있어도 좋으리라 사료됩니다. 그게 바로 저 입니다.
이 세상에, 시간 질질 안 끌고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색소폰을 잘 불 수 있게 노하우를 아낌없이 퍼주는 사람이
한 명 정도는 있어도 좋으리라 사료됩니다. 그게 바로 저 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니 아니다...꿈깨라.. 색나라에 니보다잘하는 사람 새뱃다...좀 겸손해라,,,
강호에는 숨은 고수분들이 많구나.
이런 경우에도 다름이라는 이유를 들어 주어야 하나?
월300에 3개월이면 어느정도 어디까지 어떤실력의 소유자로 만들어 주신다는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구력이 1년된사람.이제시작하는사람.프로인사람.구력이 10년된 사람.
등 다양한 사람이 배우러 갈수 있을거 같구요
또 하나는
음악성이 없는사람.있는사람.손가락이 잘 돌아가는 사람.못돌아 가는사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바보같은 사람.등
이또한 아주 다양하리라 봅니다
즉 다시 말해서
나는 돈은 있는데 제데로 가르켜 주는사람이 없다
그치만 난 음악성도 없고.손가락도 안돌아가고.쉽게 포기하고.머리도 나쁘다 배우고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하지만 색소폰 하나는 꼭 배우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면
어디에 기준을 두고 목표는 어디까지 가르켜 주시나요..
진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능력으로 봐서 3000만원도 적은 레슨비 ~~~!!!
오후에 등록예정.
v v v ip만 모셔서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누구 주식부자 말 마따나 없는넘 하고
대화 해봐야 입만 아프다고 하여튼 축하 드리는데, 동호회에서 유료 렛슨 하시는건 불법인데???
법을 전공 하셨다니까, 빠져 나가는 법도 아시겠지만, 근데 안 맞는 말이 넘 많슴다.
예를 들면 믹스가 4채널 국산이라고 모기소리나고, 무슨 유명 믹서라고 빵빵
터지는건 아님다. 갈아 먹는 믹서람 모를까? 시간이 조금 지남 알아지겠죠 생님이
전세계에서 유명음대를 능가하는 세계최고의 생님인지 아님 사기꾼인지.
일단 학원 허가도 없고 글니까 목에 힘좀 빼시고 야마하 아카데미 를
능가하는 한국에서도 좀 제대로 된 허가난 시설이 되서 외국 부자들도
배우러 오는 그런 곳이 되길 바라며, 시간 남 저하고 베틀 함 하시죠?
나도 톤은 괜찮다고 들 하는데,,,,,,,
돈마니벌어서 존데쓰시길 천지신명님께 기도하겠습니다....아멘....
독립군으로 소프를 하루 2~3시간씩 7년을 하루도 거르지않고 쪽쪽거려도 전혀 실력향상이 안됨은 좋은 스승님을 만나지 못한 탓이었던가 봄니다~~~~
제가 구력이 14년입니다. 그간 나름대로 좋은 선생님께 사사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득음의 길이 왜이리도 멀고 험한지...
14년 중 대략 4년 좀 넘게 렛슨 받으며 지불한 렛슨비가 대략 1,300만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악기를 불때마다 제 실력과 연주소리에 불만이 생기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데 관주님 주장에 의하면,
관주님에게 렛슨 받으면 저도 수개월 후에 소위 프로연주자 반열에 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300만 x 3개월=\900만원 은 절대 비싼 금액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 양심상 너무 저렴한 금액에 쉽게 득음의 경지에 다다를 수는 없으니
혹여 렛슨비를 \600만원/month 이상으로 인상 하시거들랑 다시 알려주십시오.
아, 글구 내 자형은 강남구 학동에 번듯한 단독주택에서 살지만
내가 훨씬 부자라오.(사실임)
아, 저는 안양에 살고 고향인 오산에서 농사 짓고(농지원부 소유한 농업인) 사무실은 구로동에
있습니다.
저도 제 혼자만의 음향장비로
crest audio
Yamaha
Martin audio
JBL
DBX..등등을 씁니다. (전부 사실임)
아! 반주기는 윈맥스프로 입니다.
그럼...
얼마전 Martin sound는 모 단체에 기증하고 EAW 중고를 모셔왔습니다.